기록

기록

[22.05.01]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피어있는 모습이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무성한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278' 숫자가 희미하게 새겨져 있는 벽 아래 계단이다.
밤에 촬영한 사진이어서 그런지, 붉은 빛으로 성곽마을이 나타난다.
조금씩 작게 피었던 알리섬이 길게 자라 성북천의 벽면을 알차게 장식하고 있다. 잎사귀가 신기하게도 하트모양인 것을 볼 수 있다.
정현양장의 간판이 새롭게 생겼다.
"필시 나도 이 성북에 사는 것은 산성을 바라보고 돌담을 끼고 거닐 수 있는 무용(無用)의 조건을 무시할 수는 없으리라." 성북동밤마실 행사장 초입에 세워놓은 김환기 화가의 글
정말 좁은 골목
삼선 3구역에 어둠이 깔리고 작은 불빛들이 마을을 비추고있다.
[22.05.03]상상관 근처의 민들레의 모습이다. 봄을 맞아 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설법전의 사진이다. 설법전에서는 불교와 관련된 교육이 주로 이루어지는 곳이다.
장편동화 모래알 고금이다.
중문과 정문 골목을 잇는 작은 언덕길에 위치한 한글사랑이라는 상호의 인쇄소의 모습
예성악회의 ‘낙산의 메아리’ 책자
푸른 하늘 아래의 도란도란교 모습이다. 산책로 가장자리에는 초록빛 풀로 가득차있다.
루이비통 문양의 검정 대문에 부착물 금지 경고문이 붙여져있다. 우편함엔 마트 전단지가 들어가있다.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필드레코딩에서 생산한 기록을 주제별로 구분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밤마실 축제 시작 전 스태프 부스 옆에 붙어있는 밤마실 포스터이다.
길고양이들을 위해 설치해 놓은 급식소
가게 이전한다는 것을 공지하고 있다
미래관 지하1층 옥외에 위치한 흡연 부스이다.
해산물, 회 등을 포장판매하는 가게다. 비교적 최근에 오픈했다.
희망의 다리 위 모습이다. 가운데 차도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인도가 있어 통행에 지장이 없다.
봄에 피는 야생화인 각시붓꽃이다. 풍성하게 피어 있지 않아 어떤 꽃인지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각시붓꽃이다.
성북천 근처 시장에 홍보용으로 붙여있던 연극 포스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