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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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금지 라고 적혀있는 종이이다
학교 앞 한아름 분식이다. 폭발메산인지 폭팔메산인지 헷갈리지만 정말 많있다. 메인메뉴 전 나오는 스프도 너무 좋다.
내가 비 오는 날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다리 옆 가게와 하늘
성북천 분수광장에 하나 남은 따릉이의 모습.
눈이오면 자동으로 분사되는 구조물이다. 친환경이라한다.
늘벚다리에서 희망의다리 방향으로 본 성북천.
대문위에는 덩쿨이 자라고 그 옆 담벼락에는 크고 작은 화분들이 그 위를 지키고 있다.
제7회 낙산축전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앙케이트(설문조사)가 필요하며 축제를 오락으로만 인식하는 것을 지양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지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름이 점점 재개발 지역으로 가고있다.
삼선동에 있었던 닫힌 가게의 모습이다.
삼선동 어느 골목 주택가에 화단이 부서져 있었다.
학교 앞 핫도그집이다. 먹어 보지는 못했다.
본부쉬의 야간 모습
성곽마을에서 보이는 한성대학교
정각사의 문이다.
담벼락에 담쟁이덩굴이 자라고 있는 모습 담쟁이덩굴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길을 잘 찾아가는 것 같다. 지지대도 없이 담벼락을 타고 혼자서 잘 자랐다. 담벼락 안으로 보이는 초록빛 나무들이 싱그럽다.
장수마을 근처 골목길 위 마을을 귀엽고, 예쁜 벽화가 그려져있다.
재개발로 닫혀있던 가게문이 다시 열려있다
서울시에서 시민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은 전통시장 가는날'이라는 문구로 제작한 현수막이다. 옆의 '특가상품을 잡아라!'라는 문구를 통해 할인행사가 진행됨을 짐작할 수 있다.
자전거를 지켜주듯 화분들이 자전거 앞을 막고 있다.
안암지구대의 삼선 자율방범초소를 약간 좌측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성북천에서 헤엄치고 있는 청둥오리
지선관 1층에 들어서자마자 정면에 위치한 강의실 문에 학생들이 글라스데코로 꾸민 루피가 남겨져있다. 지선관은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사용하는 실습 공간으로 오랜시간 디자인 전공 학우의 손길이 느껴지는 공간이 곳곳에 있다.
Disttirchia라고 하는 꽃으로, 관련 정보는 미흡하다.
가게 옆 골목길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