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밤의 성곽마루의 사진이다.
성곽마을 골목길에 있는 깔끔하고, 고급진 주택이다.
창문 밑에 귀여운 꽃 바구니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총무당를 자세히 들여본 사진
여러 개의 박스가 묶여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다.
90도 회전한 성곽마루도 예쁘다.
한성대 성곽마을의 특색을 나타내고, 즐길 수 있는 산책로이다.
소방차가 들어올 수 없는 작은 골목길이 많아 소화기가 설치되어있다.
주차금지 안내 표지판이 삼선동 어느 집 앞에 놓여있다.
총무당을 찍은 사진이다.
빛이 비춰진 성곽마루이다.
삼선공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쉬고 있다.
성곽마루의 반대편에 있는 성곽이다.
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모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의 벽화가 그려져 있ㄷ.
담벼락에 붙여진 cctv안내문과 성북구청츼 무단투기 경고문
길가에 연탄재가 버려져있다. 이 마을에는 아직 연탄을 사용하는 주민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맑은 하늘 아래 붉은색 기와의 문양이 인상적이다.
핸드레일이 설치된 가파른 계단이다.
노후된 삼선동의 담벼락과 그 너머 번쩍번쩍 빛나는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성곽마을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숙박시설이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골목길에 숨어있다.
인상적인 문양을 가진 검정색 기와 위로 하늘과 여러 집의 전경이 보이고 있다.
삼선어린이집의 정면을 찍은 사진
조그만 새싹들이 보인다.
2019-04-02 저녁시간 서울게스트하우스 모습
내가 봐도 참 잘찍었다.
이웃집 예술가 프로젝트에서 성곽마을을 위해 진행한 벽화 꾸미기이다. 포스트잇처럼 생긴 벽화 안에는 주민들의 바램이 들어있다.
맑고 예쁜 구름 하늘 아래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집 담벼락 위쪽에 설치되어 있다.
이미 끝난 빛 전시 '빛'. 난 잘 다녀왔다.
아기들이 타는 놀이 시설로 기차모양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