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대학교 옆 문화재 의 모습이다. (은?)은 해당 한자를 모르는 관계로 ? 표시를 하였다.
베이지색 벽돌 가운데에 수로가 박혀있다.
빨간 지붕 뒤의 공학관 쪽 한성대학교 로고의 모습. 지붕과 간판의 대조적인 색상이 인상적이다.
탐구관 앞 노을 지는 달동네의 풍경이다. 노란 태양밑으로 성곽과 집들이 반긴다.
탐구관 입구 오른쪽에 손소독제가 비치된 모습이다. 코로나가 없었다면 손소독제도 없었을 것이다.
달동네를 배경진 탐구관 옆의 나무 위의 둥지의 모습이다.
탐구관 1층 전경. 중간위치이며, 끝에 바리케이트 친 후문이 보인다.
복도 옆 작은 테라스. 노을을 뒤로 장수마을이 보인다.
학생회실 복도 앞 음료를 들고 있는 풍경이다.
문헌정보학과 학생회실 앞 전경이다.
잉글리쉬 라운지 앞 전경 모습. 옆에는 기둥 밑 의자가 보인다.
상상관과 공학관 사이를 위로 찍은 풍경이다.
무슨 용도인지 모를 철로 생긴 발판. 지압판처럼 생겼다.
대강당 넓이의 강의실. 의자들과 책상들 위로 칠판같이 생긴 벽이 보인다.
강의실 분홍색 문 사이로 창밖 풍경이 보인다.
미래관. 상상관 부근 옥상에 있는 음식점 입구 모습이다.
옥상에서 보이는 성곽, 달동네의 모습이다.
옥상에서 찍어본 한성대학교 간판의 모습. 저녁 시간대에 밝아 멀리서도 볼 수 있다.
옥상 모서리 사이로 보이는 동네 풍경. 뒤로 산이 둘러싸여 있다.
학술정보관 입구의 모습. 저녁시간대라 더 어두워보인다.
계단 왼쪽으로 운동을 권유하는 그림이 있다. 1칸, 2칸 3칸마다 칼로리를 적어 다이어트를 자연스럽게 연상케 한다.
미래관 1층 명예의전당, 엘리베이터 앞의 모습이다.
학술정보관 앞 자판기. 탄산음료와 일반 음료수를 판매중이며, 카드와 현금, 동전 사용이 가능하다.
산들푸드코트 앞. 열감지기를 옆으로 표지판에 덕지덕지 붙은 메뉴들과 원산지표시판이 보인다.
낙산공원에 있는 버스킹하기 좋은 원형 무대이다. 소나무들이 둘러쌓여 있어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적인 느낌을 준다.
소나무 숲들 밑 분홍색 반원 파이프의 모습이다.
소나무 숲 아래 돌계단과 벤치들의 모습. 가로등 그림자가 비치고 있다.
소나무 숲 위 V자로 손짓을 해봤다.
낙산공원 가는길 입구쪽의 소나무의 모습이다.
소나무와 형광등으로 둘러쌓인 가로수 돌길의 모습. 야경 전의 노을 시간대라서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