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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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를 심은 듯한 화분과 김장을 하셨는지 멸치젓 한 통을 다 사용하고 버린 모습이다.
자신의 집 앞에 쓰레기를 잘 버린 삼선마을 어느 집의 모범적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찍은 삼선동 전경의 모습이 그림같다.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바라본 빛이 내리는 듯한 삼선동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해 질 녘 찍은 삼선동의 모습이다.
집 너머 집, 집 너머 아파트. 골목 너머에 끝없이 늘어선 집들이 보인다.
삼선동에 신식 다세대 주택이 들어섰다. 젊은 세대들이 살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흔들렸지만, 삼선동 주택의 깨끗한 마당이다.
1층, 2층, 3층 각자의 개성대로 리모델링해놓은 다세대주택이 눈에 띈다.
폐가에 버려진 쓰레기 중에는 봉투에 담긴 쓰레기도 있었다.
폐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이 모여 쓰레기처리장처럼 보인다.
한 사람 너비의 계단이 있다. 너무 좁아 건장한 체격은 오가기 힘들 것 같다.
삼선동 주택가 골목에 있는 폐가의 모습이다.
박이 넝쿨째 담과 나무에 열려있다.
음식물쓰레기의 무단투기의 문제를 호소하는 경고문이다.
나무판에 태극기를 그려놓은 모습이다.
지붕개량전문을 알리는 광고가 가스배관에 붙어있다.
담벼락에 넘어오지 못하게 유리를 꽂아 주택안전을 도모하였다.
창문에 안전을 위한 장치가 설치되어있다.
LPG 가스를 사용하는 집이 가스통에 고무대야를 씌어놓았다.
장소가 변변치 않아 계단에 쓰레기장을 마련한 모습이다. 장소는 소박하지만 정리는 잘 되어있다.
언제 쓰인지, 무슨 글자인지 알아보기도 힘든, 오랜 낙서가 담벼락에 쓰여있다.
지붕이 날아갈까 돌로 눌러놓은 삼선동 어느 집의 지붕이다.
삼선동에 한 건물이 새로 지어지고 있다. 앞으로의 시작이 더욱 기대된다.
화단이 어떤 덤불식물로 둘러쌓인 삼선동 주택가 사진이다.
누군가 다 쓴 연탄재 두 개를 버려놓았다. 옛 주택문화와 생활양식이 아직도 남아있는 삼선동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오랜 세월 삼선동에서 자리를 잡은 듯한 주택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