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성지희

2022성지희

컬렉션명 : 2022성지희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90

식별번호 : 2022성지희

생산자 : 2022성지희

컬렉션 위치 :
[Untitled]
상상파크 내부에서 외부로 통하는 문에 연결된 계단에서 본 잔디광장과 진리관의 모습이다.
상상관 옥상에 있는 조망명소 안내판이다.
상상관 1층 엘리베이터 옆 계단의 모습이다. 해가 저물 무렵 찍어 주황빛으로 보인다.
우촌관 앞에서 바라본 미래관 통로의 모습이다.
상상관 옥상에서 바라본 연구관의 "한성대학교" 구조물의 모습이다.
연구관의 계단 아래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우촌관 208호 문헌정보전공 학생회실에서 바라본 창밖의 모습이다. 쇠창살이 있어 답답한 느낌이 든다.
탐구관 507호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캠퍼스 뒷편의 주택단지와 공사장이 한눈에 보인다.
탐구관 307호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날아다니는 새의 모습이 함께 찍혀 신기하다.
탐구관 107호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507호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던 상상큐브가 가까이 보인다.
상상관 옥상에 있는 조망명소 안내판이다. 안내판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곳에서는 학교 일대의 탁 트인 전경을 볼 수 있다.
상상관 옥상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캠퍼스 뒷편의 주거단지와 재개발구역이 한눈에 보인다.
기록선별과 평가 대면수업이 이루어지는 탐구관 505호에서 보이는 진리관과 연구관의 모습이다.
탐구관 504호에서 보이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진리관과 학군단, 그 뒤로는 연구관과 장수마을도 보인다.
학술정보관 2층 로비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로비에 있는 테이블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보는 풍경일 것이다.
학술정보관 6층 멀티미디어정보실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5층까지는 우촌관의 정면밖에 보이지 않던 창밖으로 멀리 있는 아파트 단지까지 보인다.
흐린날 학술정보관 6층 멀티미디어정보실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창문의 지저분한 얼룩이 눈에 띈다. 확실히 맑은 날에 비해 뿌옇고 우중충한 풍경이다.
메타버스 플랫폼 '모질라(Mozilla)'로 만든 상상관에서 바라본 잔디광장 축체 부스 풍경이다.
탐구관 5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
탐구관 4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
탐구관 3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
탐구관 1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 항상 탐구관 강의실에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창밖을 보는데, 다른 층보다 창이 탁 트여서 좋다.
탐구관 405호에서 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진리관, 연구관, 학군단이 보이며 그 뒤로는 장수마을이 보인다.
탐구관 104호에서 보는 삼학송의 모습다. 시트지로 인해 창의 절반 정도가 가려져 있지만, 높게 자란 삼학송의 모습은 잘 보인다.
학술정보관 6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창의관 옥상정원이 살짝 보인다.
학술정보관 5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창의관 옥상정원이 살짝 보인다.
학술정보관 4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5,6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셔틀버스와 학식당의 입구도 함께 보인다.
학술정보관 3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5,6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셔틀버스와 학식당의 입구가 함께 보인다.
미래관 지하 1층에서 보이는 창밖의 모습이다. 창밖에 있는 계단을 통해 지상으로 올라갈 수 있고, 화단에는 메말라보이는 식물이 있다.
탐구관 1층 엘리베이터 좌측에 있는 문으로 보는 나무다. 이 문을 열고 나가면 캠퍼스의 끝자락이며, 이 문을 통해 드나드는 사람들을 위해 발 매트가 깔려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문 너머엔 봄이 다가와 연두빛으로 잎이 돋아난 나무의 모습이 눈에 띈다.
창의관 1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미래관과 한성여자고등학교 건물이 보인다.
창의관 2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사물함과 그 뒤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사물함에 가려져 미래관과 한성여자고등학교가 잘 보이지 않는다.
창의관 3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쇼파에 앉아 이 풍경을 볼 수 있다.
창의관 4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창의관 5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창의관 6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사진 상단에 있는 나뭇가지는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쇼파와 함께 있는 나무의 일부분이다. 또한, 6층에서는 한성여자고등학교 뒷편에 있는 재개발구역이 잘 보인다.
창의관 옥상정원의 벤치 사이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창의관 6층에서까지는 보이던 미래관과 재개발구역은 보이지 않고, 한성여자고등학교 건물 일부와 주거단지가 보인다.
미래관 옥상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날씨가 흐려 구름 밖에 보이지 않지만, 저 멀리 주거단지까지 잘 보인다.
미래관 옥상에서 보는 한성여자고등학교의 모습이다.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체육관이고, 측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학교 건물이다. 그 뒤로 보이는 아파트는 삼선 푸르지오다.
블라인드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미래관 옥상에서 보는 학술정보관 내부의 모습이다. 미래관 옥상정원이 있는 학술정보관 6층엔 Design & IT 정보센터, 멀티미디어정보실, 그룹스터디실이 있다.
탐구관 3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의 모습과 장수마을 야경이다. 꽁초 이외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과 재떨이로 보이는 통이 함께 있다.
탐구관 1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의 밤 풍경이다.
탐구관 1층 엘리베이터 좌측 문으로 보이는 성북구의 밤 풍경이다.
미래관 옥상에서 보는 밤의 한성여자고등학교다.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체육관이고, 측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학교 건물이다. 늦은 시간임에도 교실 몇 군데에 불이 켜져 있다. 그 뒤로 보이는 아파트는 삼선 푸르지오다.
미래관 옥상에서 보는 밤의 학술정보관 내부 모습이다. 미래관 옥상정원이 있는 학술정보관 6층엔 Design & IT 정보센터, 멀티미디어정보실, 그룹스터디실이 있다.
탐구관 505호에서 보는 장수마을 야경이다. 블라인드와 방충망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는다.
탐구관 405호에서 보는 장수마을 야경이다. 방충망 때문에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의 조명 빛은 잘 보인다.
탐구관 5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에서 보는 야경이다. 장수마을 일부와 성북구 일대가 한눈에 보인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4층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창문 왼편 하단에 축제 부스가 살짝 보인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3층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창문 아래 축제 부스가 살짝 보인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2층에서 보는 플리마켓이다. 플리마켓 현수막과 부스가 보인다.
돈암시장의 한 채소가게의 모습이다. 마늘, 감자, 고구마, 무 등 다양한 채소를 판매하고 있다. 옆 가게와 같은 집이라 계산은 옆 쪽에서 할 수 있다고 한다. 카드 및 국민지원금 카드,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돈암시장 천장의 현수막이다.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과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돈암축산 옆 벽면의 모습이다. 각종 이삿짐 센터 홍보 스티커와 보너스 쿠폰제 개편안내문이 붙어있다. 주위의 흔적들을 보아 붙여진지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돈암시장의 한 신발가게의 모습이다. 신사화, 숙녀화, 아동화, 학생화 등 다양한 종류의 신발을 판매 중이며 상자 위에 알록달록하게 놓여있다. 그 옆엔 라임색 자판기가 위치해있다.
돈암시장 흥부네 꼼장어의 모습이다.
돈암시장의 한 유과가게의 모습이다.
돈암시장의 여러 가게 사이로 보이는 천장의 전구 장식의 모습이다. 파란색, 빨간색, 흰색 전구와 함께 눈 결정 모양 장식도 장식되어 있는데, 밤에 불이 켜질 모습이 궁금하다.
돈암시장의 생활용품점 앞 전봇대에 붙은 안내판의 모습이다. 좌측으로 가면 남문, 고객편의센터, 상인회사무실, 화장실이 있으며 뒷쪽으로 가면 버스와 지하철을 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돈암시장 북문 앞 공간에 붙은 CCTV 및 주차금지 안내문이다. 주차시 즉시 고발 조치한다는 돈암시장 상인회 측의 말이 담겨있다. 무단주차를 막기 위해 테이프로 막아 놓고 있다.
돈암시장 입구에서 바라본 북문의 모습이다. 돈암시장 북문임을 알리는 글자 아래 예쁜 벽화가 그려져 있다. 그 아래 보이는 빨간 천막은 돈암시장의 많은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다.
연구관 9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보는 풍경이다. 층마다 창과 우편함 사이에 있는 사물이 달라지는 점이 흥미롭다. 9층에는 냉장고가 있으며 창 밖으로는 연구관으로 보이는 건물이 내려다 보인다. 그 뒤로는 풀숲과 아파트가 보인다.
연구관 7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보는 풍경이다. 층마다 창과 우편함 사이에 있는 사물이 달라지는 점이 흥미롭다. 7층에는 벤치가 있으며 창 밖으로는 지선관과 연구관이 보인다. 그 뒤로는 풀숲과 아파트가 보인다.
연구관 5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보는 풍경이다. 층마다 창과 우편함 사이에 있는 사물이 달라지는 점이 흥미롭다. 5층에는 화분만 있으며 창 밖으로는 지선관과 공학관이 보인다. 그 뒤로는 풀숲과 아파트가 보인다.
연구관 3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보는 풍경이다. 층마다 창과 우편함 사이에 있는 사물이 달라지는 점이 흥미롭다. 3층에는 정수기와 화분이 있고, 창 밖으로는 나무가 가득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