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공보찬

2022공보찬

컬렉션명 : 2022공보찬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60

식별번호 : 2022공보찬

기술내용 :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한성대학교의 변화, 돈암시장 아카이빙

컬렉션 위치 :
[Untitled]
코로나 19로 인해 엘레베이터에 향균필름을 부착하였다. 필름 눌림 현상으로 주로 어느 층을 눌렀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다.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현재는 통제된 문을 모두 개방하여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개인방역을 안내하는 문구와 소독제 분무기가 비치되어있다.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개인방역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학술정보관으로 이어지는 통로에도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했다. 해당 사진은 학술정보관 3층(Learning Commons)과 상상관 2층으로 이어지는 통로에서의 열 감지 카메라다.
학식당 내에서 식사할 수 있는 책상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간격이 일정 거리 벌어져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둥근 테이블도 있어 모여 앉아 식사할 수 있었다. 본래라면 식사하며 대화하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어야 하지만, 현재는 다소 딱딱함이 느껴지는…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후문 뒷문이 뜯겨 탐구관 근처 창고에 세워둔 모습이다. 일부 학생들에겐 몸을 구겨 넣어야 출입이 가능했기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나 다시금 설치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바람이다.
2022-03-23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인해 후문에 막혀있던 철판이 뜯겨 깨끗해진 골목의 모습이다. 이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자연스럽게 문을 닫은 탐구관 지하 1층의 매점이다. 하지만 아직 지도에서도, 층별 안내에서도 매점이 표시되어있어 일부 학생들에게 혼동을 야기한다. 2022년 기준 대면수업이 원칙이 되면서 탐구관에 수업이 많은…
진리관 뒤쪽 테이블에 체온 측정기가 설치되어있고, 손소독제, 손소독 티슈, 휴지 등이 비치되어있다. 곳곳에 코로나의 흔적이 남아있는 모습을 접할 수 있다.
2022년 기준 대면 수업이 원칙이 됨에 따라 코로나 확진자거나, 의심 또는 검사 결과를 기다릴 때는 교수자에게 관련 서류 제출 뒤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 탐구관 강의실 뒤쪽에 이러한 모니터가 생겨 교수자가 웹엑스 강의가 잘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한성대학교 정문에 위치한 자가진단실이다. 코로나 증상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 자가진단을 할 수 있다.
탐구관 내 문 앞에 코로나19 대책 생황실에 대한 안내문이다. 장소 및 운영시간이 나와있으며 최근 14일 내 외국방문 및 의심증상 발생시 자가진단실 방문 후 상황실로 문의하라는 내용이다. 실제로 자가진단실이 간이설치 되어있다.
상상파크(공학관A동) 내 C&C 멀티 스튜디오(창의융합교육공간) 수용가능 인원 제한 안내문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대 18명을 수용가능 인원으로 두고 있다. 수용가능인원을 초과할 경우, 지하 1층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메이커스페이스)에서도 작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독제가 들어있는 압축분무기를 환경관리팀에서 비치해두었다. 펌프질 후 버튼을 눌러주면 분사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여파로 학생들의 식당 이용이 잦아들면서 점차 메뉴가 간소화되었다. 코로나 이전의 메뉴로는 카오팟무, 날치알크림파스타, 오므라이스 등 특이한 메뉴도 많았지만, 이제는 찾아볼 수 없다...
엘레베이터, 뒷문을 이용했을 경우 볼 수 있는 상상파크 입장 전 안내사항과 체온측정기이다. 체온측정 후 입장이 가능하며, 37.6도 이상일 경우에는 입장이 불가하다.
공학관 103호 컴퓨터공학과 자유실습실이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되었다. 여러 곳이 폐쇄되면서 공학관 내부는 다소 음침한 분위기를 풍긴다.
학식당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기 위해 줄을 설 때, 아래서 볼 수 있는 바닥 스티커다. 일정 간격으로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다. 학생들의 많은 학식당 이용으로 다소 닳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를 위해 2020년 7월부터 지하 1층 출입문을 폐쇄하였다. 2021년 9월부터는 코로나 상황 악화로 19시에서 17시로 운영시간이 축소되었음을 알 수 있다.
풋살장에서 대학생들이 축구를 하는 모습이다. 코로나19의 영향 속에서 비록 마스크는 써야하지만 점차 일상을 회복해가는 모습이 보인다. 허나 숨 쉬기 힘든 마스크를 일부 벗은 인원도 일부 보인다.
한성대학교 정문에서 볼 수 있는 코로나 대책 상황실이다. 그 앞에는 자가진단실과 대기실을 볼 수 있다. 현재로는 많이 이용되진 않고 있지만, 만약을 대비해 아직도 코로나 상황실이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문 앞 코로나 자가진단실 내부의 모습이다. 자가 진단 테이블 검진 순서가 이젤로 고정되어 안내하고 있으며, 책상 위에는 체온계 이용 방법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학식당에서 학생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각 칸마다 서로 의식하며 조금씩 띄어 앉아 식사를 하고 있어 가방을 옆에 놓기 편해졌다. 그러나 친한 사이끼리는 식사하기가 오히려 불편해졌고, 일부러 칸막이가 없는 곳을 찾아 식사하기도 한다. 사진의 좌측에서도 칸막이가 없는…
학식당 내 매점에서 마스크를 팔고 있다. 매점 역시 코로나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두 가지의 브랜드만 다른 KF94마스크를 팔고 있으며, 하나는 하리보(젤리)박스에, 다른 하나는 그 브랜드 박스에 담아져 있다. 마스크 외에도 양말 등을 팔고 있는 것을 볼 수…
학술정보관 내부에 들어섰을 때 보이는 모습이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 마스크를 쓴 모습이지만, 책 대출반납을 도와주기도하고, 안내를 해주는 등 역할은 바뀌지 않았다. 코로나19임에도 도서관의 역할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학술정보관 2층 내부에 들어서면 학생들 저마다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를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다.
학술정보관 3층 러닝커먼스(Learning commons)내 공간에서 여러 기기로 학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학술정보관 내 제일 많은 사람이 있는 곳이다. 그런 곳이기에, 몇몇 책상에서는 코로나 거리 유지를 위한 방지 스티커가 붙여있기도 하다.
2019년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간 한성대학교 축제(대동제)가 있었다. 본 사진은 31일에 촬영했던 것이다. 21시 이후로는 가수 폴킴, 위너가 공연을 했었다. 하지만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던 축제도 코로나19로 인해 잦아들었다. 2020년과…
2019년 5월 31일 한성대학교 축제(대동제)를 상상관 2층 발코니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었는지 확연하게 알 수 있다. 코로나19가 창궐했던 2020,21년에도 축제는 진행했지만, 이러한 열기를 미치진 못했을 것이다.
2019년 5월 30일 한성대학교 축제(대동제) 모습이다. 한창 앞에선 공연이 진행됐었고, 뒤에서는 각종 학생회 등에서 먹거리 부스를 열었었다. 이때는 모두가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 먹거리를 즐겼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로써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정문 앞에서 볼 수 있는 코로나19 관련 현수막과 전광판을 볼 수 있다. 당시 코로나19가 한창 심할 때 정문 이외의 문을 모두 출입 통제했었다. 그 때문에 출입 통제가 풀린 지금도 낙산관 올라가는 계단 옆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는 현수막이…
창의관 각 층 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안내문이다. 사용한 자가진단키트 수령한 장소 외 폐기 금지로, 자칫 확산될 수 있는 여지를 방지하였다. 자가진단키트는 창의관 입구에 있는 상주 TA(교육조교)에게 반납하라고 표시되어있다.
창의관 몇몇 강의실 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인한 출입금지와 대면수업 방역수칙에 대한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강의실 출입금지 안내문이 부착되있다. 허나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로 대면 수업이 원칙이 되었고, 강의실도 개방되었다. 아직까지도 이러한 흔적을 몇몇 강의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창의관 1층 사물함에 부착되어있는 다수의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다양한 크기와 알록달록한 스티커로 코로나19가 존재했다는 흔적이기도 하지만, 장식으로써도 제 역할을 한다.
탐구관 2층 실습실 내 비치된 알콜솜(퓨어스왑큐)이다. 컴퓨터 사용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 겸 키보드와 마우스를 소독할 수 있다. 각 책상 모서리 끝에 비치되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흐린 날씨지만 축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이 점차 완화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다. 힘든 운동인 만큼 마스크를 안 쓴 인원도 더러 있기도 하다. 하지만 오히려 일상을 회복해나간다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보인다.
학송관 근처 흡연구역 옆에 있는 금연구역 안내판에 부착된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잘 지나가는 곳임에도 자연스럽게 붙여져있어 미처 확인하지 못 했었다. 누군가의 장난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19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상상관 강의실에서 풋살장 내 테니스 치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날씨가 화창해짐에 따라 축구하는 인원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을 즐기는 인원들도 많아졌다. 이 모습 역시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풋살장 이외에도 벤치에서 여럿 모여…
2022년 한성대학교 학생자치기구 3월 재선거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진행됐다. 온라인으로만 진행될 줄 알았지만, 오프라인으로도 미래관 앞에서 투표소를 운영했다.2022년 육군 학군사관(ROTC) 후보생 모집 또한 진행됐었다. 3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
미래관 2층에 위치한 정보전산원 정보화팀 문 앞에 방문객 체온 측정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이상 발열(37.5℃)이 있는 경우 출입이 제한됨을 알린다. 내부의 사진은 보안 관계 상 촬영 제한이기 때문에 촬영하지 않았다.
학술정보관 건너편 미래관 2층 우측 게이트의 열 감지 카메라다. 창의열람실과 집중열람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게이트를 통해 가야한다. 높낮이와 거리가 적당하여 게이트를 넘어갈 때 자동으로 체온 인식이 된다.
미래관 3층 창의열람실 문 앞에 부착된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안내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창의열람실은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학술정보관 3층 게이트와 미래관 2층 게이트에서 입장 가능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학술정보관 3층 게이트와 미래관 2층 게이트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 창의열람실이다.창의열람실은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4층의 집중열람실과는 달리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는 자율좌석제이다. 잔잔한 노래가 나와 카페같은 분위기 속에서 공부할 수 있다.…
미래관 4층에는 집중열람실이 위치한다. 3층 창의열람실과는 다르게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곳이다. 창의열람실과 집중열람실은 모두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집중열람실은 의자와 책상을 새로 교체하였고, 더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한성대학교 정문으로 가기 전, 우측으로 돌아가면 우촌관 지하 주차장이 보인다. 현재 모든 입구 및 시설 출입이 가능해졌지만, 아직까지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한성대학교 정문 표지판을 기점으로 내려가다보면 계속해서 문진확인 스티커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문진 확인을 위해 배포한 스티커겠지만, 몇몇 학생들이 사용 후 무단으로 울타리, 전봇대 등에 붙여놓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티커들은 상상부기의 얼굴이 사라지는 등 다소…
한성대학교 우촌관 주차장 근처 전봇대에 부착된 문진확인 스티커다. 누군가 붙여놓은 곳에 또 붙여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모두 학생들이 문진 확인 받은 후 스티커를 무단으로 폐기한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근처 전봇대와 울타리, 곳곳에서 부착된 모습을 찾아볼 수…
상상관 후문은 본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었다. 그러나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통제되었던 문을 모두 개방하였고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 학술정보관 앞에서 플리마켓 부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한성대 학생들의 물품을 기부 받고 플리마켓을 통해 판매를 하는 식이다. 모든 수익금은 개교 50주년 기념관 건립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한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학술정보관 앞에서 총학생회 주관 플리마켓과 하랑 플리마켓 부스를 진행했다. 플리마켓에서는책, 옷, 문구류, 굿즈 등을 판매하고 있다.하랑 플리마켓에서는 수제 캔디, 솜사탕, 와플을 판매하고 있다. 플리마켓에서 모인모든…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된 날에 연구관으로 올라가 한성캠퍼스를 촬영한 사진이다. 플리마켓 부스 등이 열리고 있으며,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함에 따라 마스크로부터 자유로워진 학생들도 여럿 보인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 학생회, 동아리 등에서 타로,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를 진행했다. 푸드트럭 지원으로 각종 먹거리를 판매하기도 했고, 동아리 공연도 진행되었다. 2년만에 개최된 축제여서 많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된 날, 푸드 트럭 6대가 왔고,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였다. 큐브스테이크, 닭꼬치, 닭강정, 커피, 초밥, 타코야끼 등을 판매하며 축제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지만, 18시까지 부스를 운영하기 때문에 그 이후 시간에는 푸드트럭을 제외하고는 비워지게 된다. 사람들이 즐겼던 모습 이후에는 배치된 쓰레기통이 넘치려고 하며, 곳곳에는 무단으로 버린 쓰레기들이 보인다. 축제를 즐기는…
우촌관 앞에서 열린 축제 부스이다. 상상관 앞 잔디광장 이외에도 우촌관 앞, 학송관 옆 등에서 축제 부스를 열었다. 여기서는 전통주, 쥬얼리 만들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를 개최하였다. 동아리, 학생회에서 다양한 부스를 열었고, 그 중에서 동아리인 '매나니로'에서는 동아리 홍보와 동시에 자신이 그린 그림을 뱃지로 만들어주는 부스를 진행하였다.
5월 4일 18시가 지나면서 낙산 봄 축제는 끝이 났다. 바로 정리업체 등에서 의자와 책상, 천막 등을 싣기 시작했고, 축제 중 나온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푸드트럭도 문을 닫고, 빠져나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었다.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현재는 통제된 문을 모두 개방하여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