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교의 공공미술

삼선교의 공공미술

컬렉션명 : 삼선교의 공공미술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63

생산자 : 1조

컬렉션 위치 :
3성북천 (2021)
2012 마을 미술프로젝트 중 작품 '송사리의 여정'의 모습이다.
늘벗다리와 물빛다리 사이에 위치한 계단이다. 다양한 사진을 담은 액자가 전시되어 있는 모습이다.
성북천 희망의다리 밑에 있는 자동차 모양 어린이 놀이기구의 모습이다. 앉아보니 내 엉덩이에는 작아서 어린이용 임을 확신했다.
성북천 돌담 벽면을 꽃으로 장식했다.
성북천의 돌담 벽면을 물고기로 장식했다.
도보에서 성북천으로 내려가는 계단의 난간 모습이다. 흰색과 회색의 전통적인 문양을 띄고 있다.
작품의 모습. 박종국 외 5명의 작가가 만든 이 작품은 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제작한 꽃밭 화분제작에 직점 참여함으로써 마을의 생태에 관심을 갖도록 함과 아름다운 정원을 구상하였다. 재료는 도자기화분을 사용하였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로 성북천에 설치된 미술 작품 을 소개하는 비석.
작품의 모습. 홍승태 작가의 이 작품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빈 병으로 만들어졌으며, 수질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한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로 성북천에 설치된 미술 작품 를 소개하는 비석
두 마리의 거북이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태의 돌 조형물.
작품의 모습. 박만철 작가의 이 작품은 버려진 나무, 와이어, 철구조틀을 이용한 주민 참여 작품이다. 환경보호 실천과 염원, 반성을 적은 친환경적인 삶을 표현하고 있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로 성북천에 설치된 미술 작품 를 소개하는 비석
늘벚다리 아래에는 무지개, 별, 꽃 등이 표현된 희망적인 느낌의 타일 모자이크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늘벚다리 아래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근접 사진. 다양한 크기와 색깔의 타일 파편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이루고 있다.
성북천 벽면에 겹겹이 쌓인 돌담 화분이 있다. 벽면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재밌는 시각적 요소를 준다.
성북천 늘벗다리 아래에는 다양한 타일장식을 찾아볼 수 있다. 무지개 타일 장식을 통해 밝은 성북천의 모습을 나타낸다.
삼선시장 앞 버스 정류장, 희망의 다리 근처에 설치된 환풍구의 모습이다. 환풍구 기둥은 타일 모자이크로 감싸져있고, 세월이 흘러 그 안의 망이 드러나있다.
삼선시장 앞 버스 정류장, 희망의 다리 근처에 설치된 환풍구의 모습이다.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늘벚다리 아래에 설치된 모자이크 작품 '무지개 너머 1'을 설명하는 표지판이다. 이 작품은 인근 동소문동의 지명 유래에서 착안하여 홍화문에서 무지개 형태, 자연적 이미지를 본따 도안화한 것이다.
무지개 너머 1' 작품에는 수많은 색깔의 별들이 존재한다.
무지개 너머 1'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이 하얀 새는 희망을 상징하는 무지개를 향해 날아가고 있다.
무지개 너머 1' 작품 속 금빛 별들의 모습이다.
무지개 너머 1' 작품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무지개, 별, 꽃, 나비가 한데 어우러져 희망적이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운동기구가 놓여있고 사람들이 오가는 쪽의 반대편에 설치된 작품의 모습이다.
송사리의 여정은 수많은 원형의 나무판을 모빌처럼 엮어놓아 바람이 불면 흔들리며 마치 풍경같은 소리를 낸다.
성북천 분수마루에는 한·중 평화의 소녀상이 있다. 일본군 성 노예 피해자를 대변하는 한국인과 중국인 소녀상을 통해 그 당시의 진실을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늘벚다리 가장자리에는 흰색, 파란색, 하늘색 등의 파도를 연상시키는 색깔로 가득한 타일이 있다.
거북이 등딱지 무늬를 띈 두 개의 돌이 나란히 놓여있다. 이 두 개의 돌 근처에는 완성된 거북이 모양의 돌이 두 개 놓여있어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다.
늘벗다리 근처에 위치한 벽화 그림 중에서 사람이나, 무리지어 있는 모습을 표현한 부분이다.
늘벗다리 근처의 수많은 벽화 중에서 '행복성북'을 주제로 그림을 그린 부분이다.
늘벗다리 근처의 수많은 벽화 중에서 '사람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그림을 그린 부분이다.
성북천 다리 밑에 위치한 '자연 속에서'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왼쪽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다리 밑에 위치한 '자연 속에서'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중간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다리 밑에 위치한 '자연 속에서'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오른쪽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가장 왼쪽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가장 왼쪽과 중간 사이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중간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중간과 가장 오른쪽 사이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가장 오른쪽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바로 앞 '말풍선미술공작소' 앞 작은 샛길 바닥에 그려져 있는 귀여운 꽃 그림의 모습이다. 유추해보건대, 근처에 위치한 미술학원에서 그린 것 같기도 하다.
*제목: 선녀도 *작가: 정연종 *작품내용: 삼선동 남쪽의 옥녀봉 봉우리에 하늘에서 내려온 세 선녀와 옥녀가 놀았다는 전설을 소재로 하여 경쾌한 실내분위기를 조성하고 정거장의 특징을 나타낸다.
성북천 분수광장의 조형물이다. 특히,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삼선교 및 성북천과 가까운 성북천 분수광장에 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고 있다.
한성대 입구역에 연등을 설치함으로써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고 있다.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일종으로, 폐병으로 재활용해 제작한 작품이다.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붕어 조형물 주변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난 모습을 통해 자연과 친화적인 예술 조형물을 보여준다.
성북천변을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에서 전통적인 느낌의 패턴을 찾을 수 있다.
성북천의 늘벗 다리 밑에 있는 '무지개 타일 벽화'와 나의 모습을 기록했다. 타일을 이용해 무지개뿐만 아니라 꽃과 나비 그리고 밤하늘이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무지개 벽화의 모습이다. 벽과 천장까지 무지개가 이어지고 있고, 아랫부분에는 타일을 이용해 버섯과 꽃을 형상화했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동물 어린이용 놀이기구다. 돼지처럼 보이는데.. 과연 어떤 동물의 모습일까?
성북천 입구로 들어가는 벽면에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성북천 입구로 들어가는 벽면에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 중 하나는 그림이 찢겨져 훼손되었다. 아랫부분은 어떤 그림이었을지 궁금하다.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성북천 희망의 다리 아래에 위치한 작품 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작품은 버려지는 나뭇잎을 에폭시와 결합시켜 새로운 예술적 생명력을 부여한 아트 벤치 작품이다. 성북천의 여러 미술 작품과 같이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겨났다. 얼핏 보면 특별하지 않은…
을 정면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의 벤치 다리 부분은 자연석 소재이며, 의자 부분은 에폭시 소재로 이루어져 있다.
을 측면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벤치가 햇빛을 받아 황금색을 띄고 있다.
의 에폭시 소재 의자 안에는 크고 작은 하트 모양의 잎사귀들이 굳어져 있다.
늘벚다리 아래 작품 아래로 흐르는 성북천에 작은 송사리들이 헤엄치고 있었다. 송사리들은 여기 머무르는 것이었을까, 다른 곳을 향해 헤엄쳐가는 것이었을까?
작품의 알록달록한 타일 위로 흩뿌려진 별들을 바라보면 미래에 대한 근거없는 희망이 피어난다.
성북천 다리 밑 작품 '송사리의 여정'을 찍고 있는 나의 모습이다.
성북천에 설치된 수로문이 한옥 대문의 장식 문양 같은 모습을 띄고 있다. 주변이 석조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전통적인 느낌을 준다.
성북천에 설치된 수로문이 한옥의 돌담같은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