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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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리의 여정 앞의 돌다리
5월에 중반 희망의 다리에서본 성북천에 모습이다. 양 옆으로 가게들에 불빛으로 눈이 부신다.
5월중순 해가 높이 떠 있는 낮에 도란도란교에서 본 성북천에 모습이다. 쨍쨍한 햇빛과 하천에 물고기들이 인상깊다.
5월 중순에 삼선교에서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성북천 산책로가 아닌 차로옆에 도보의를 찍은 사진이다. 5월이 되니 도보도 산책로 못지 않게 운치가 생기었다.
늘벚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이다. 앞으로는 희망의 다리 저 뒤로는 성곽까지 보인다.
늘벚다리에서 내려다 본 성북천이 흐르는 모습인데, 상당히 투명해서 물 속이 훤히 다 보인다.
늘벚다리에서 올려다 본 하늘이다. 계속 비가 오는 바람에 하늘도 흐릿하다.
늘벚다리에서 내려다 본 성북천이 흐르는 모습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초록 빛깔의 풀이 무성하게 자라난다.
이번엔 다리 위에서 열심히 공사하시는 분들도 찍을 수 있었다. 완공되면 꼭 다시 보러 올 것이다. 참고로 완공일자는 7월 30일까지이다.
점점 많아지는 듯하다. 다들 어디에서 소식을 듣고 오는걸까?
풀이 무성해지니 이 시설이 있었나싶다.
5월 중순이 되니 장미가 슬슬 핀다. 난간 쪽에서 피던데, 쭉~ 다 피면 또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
해가 뉘엿뉘엿 지려고 한다. 해가 쨍할 때도 예쁘지만 해가 지려고 하는 것도 다른 매력으로 예쁘다.
그새 또 다른 식물이 자랐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풍성해지는 느낌이다.
5월 초에는 기둥이 남아있었는데, 현재는 기둥이 완전 없어진 모습이다.
여기가 명당인가보다. 4월 초에도 비둘기 세마리가 앉아있더니..
성북천을 걸으며 이 작품은 대체 무엇을 본 떠 만든 것일까 의문이었다. 하지만 이제야 알았다. 상사화라는 꽃을 본 떠 만든 듯하다.
5월 중순에 늘벚다리에서 찍은 성북천이다. 4월 초보다 확실히 풀이 무성하게 자랐다. 초록초록하니 눈이 편하다.
바로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아니면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인지 주변 풀들이 더 풍성해졌다.
늘벚다리에서 삼선교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희망의 다리에서 삼선교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삼선교에서 늘벚다리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희망의 다리 근처에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성북천이 빛을 받으며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