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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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관 104호에서 보는 삼학송의 모습다. 시트지로 인해 창의 절반 정도가 가려져 있지만, 높게 자란 삼학송의 모습은 잘 보인다.
탐구관 405호에서 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진리관, 연구관, 학군단이 보이며 그 뒤로는 장수마을이 보인다.
탐구관 1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 항상 탐구관 강의실에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창밖을 보는데, 다른 층보다 창이 탁 트여서 좋다.
탐구관 3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
탐구관 4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
탐구관 5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
탐구관 1층 강의실 창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창에 밖에서 안으로의 시선을 차단하기 위한 필름이 붙여져 있다. 필름 위로 진리관과 소나무가 보인다.
탐구관 3층 강의실 창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진리관과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소나무가 보인다.
탐구관 4층 강의실 창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진리관과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소나무가 보인다. 왼편에 작게 학송관도 볼 수 있다.
탐구관 5층 강의실 창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진리관과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소나무가 보인다.
탐구관 504호에서 보이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진리관과 학군단, 그 뒤로는 연구관과 장수마을도 보인다.
탐구관 저녁풍경의 모습. 강의실 군데군데 불이 켜져있는 모습이다.
피구(축구)장 옆모습. 그물 사이로 노을 비친 상상관이 보인다.
탐구관 앞 노을 지는 달동네의 풍경이다. 노란 태양밑으로 성곽과 집들이 반긴다.
탐구관 입구 오른쪽에 손소독제가 비치된 모습이다. 코로나가 없었다면 손소독제도 없었을 것이다.
달동네를 배경진 탐구관 옆의 나무 위의 둥지의 모습이다.
탐구관 1층 전경. 중간위치이며, 끝에 바리케이트 친 후문이 보인다.
탐구관 앞 석탑, 나무들, 뒤로 보이는 달동네 집들의 모습이다.
탐구관 앞에 있는 쉼터 밑의 벤치들의 모습이다. 아직 시간대가 저녁 전이라 밝다.
기록선별과 평가 대면수업이 이루어지는 탐구관 505호에서 보이는 진리관과 연구관의 모습이다.
탐구관 4층에서 바라본 성북구의 모습이다. 왼쪽에 장수마을이 위치하고 있으면 골목길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빨간색과 파란색의 지붕이 눈에 띈다.
탐구관 1층 출입구에 위치한 무인도서반납함 측면에 붙어 있는 교내도서반납함 설치장소 안내문이다. 무인도서반납함은 일반열람실 출입구, 탐구관 1층 출입구, 공학관 1층 출입구, 연구동 지하 1층 출입구에 설치되어 있다고 안내 중이다.
탐구관 107호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507호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던 상상큐브가 가까이 보인다.
탐구관 307호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날아다니는 새의 모습이 함께 찍혀 신기하다.
탐구관 507호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캠퍼스 뒷편의 주택단지와 공사장이 한눈에 보인다.
탐구관 내 문 앞에 코로나19 대책 생황실에 대한 안내문이다. 장소 및 운영시간이 나와있으며 최근 14일 내 외국방문 및 의심증상 발생시 자가진단실 방문 후 상황실로 문의하라는 내용이다. 실제로 자가진단실이 간이설치 되어있다.
[22.03.15]탐구관 근처에 있는 울창한 삼학송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