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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옆 플라타너스 나무
빠르게 달리는 차도 옆 인도 위로는 플라타너스 나무들이 줄지어 심어져있다. 플라타너스 나무들은 성북구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친구이다.
# 나무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쑥내음이 가득한 성북천
성북천에 봄나물이 피었다. 특히 쑥떡의 재료로 유명한 쑥이 자라났는데, 이 봄나물을 채취하는 사람들이 몇몇 보이기도 한다.
# 봄
# 봄나물
# 식물
# 쑥
제비꽃이 피었습니다
산책로를 걷다 이목을 끄는 보라색 꽃잎의 시선을 돌렸다. 희망의 다리 부근 산책로에 제비꽃이 활짝 피었다. 풀들 사이 피어난 제비꽃은 주인공처럼 봄의 분위기를 내고 있다.
# 꽃
# 봄
# 산책로
# 식물
# 희망의 다리
성북천에 핀 작은 손님, 민들레
성북천 산책로에 노랗고 작은 봄 손님 민들레가 찾아왔다.
# 꽃
# 봄
# 식물
만개한 조팝나무
성북천에 새하얀 조팝나무가 만개해있다.
# 3월
# 나무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벚꽃 ^_^
밝게 피어 있는 벚꽃을 성북천 위로 올라가 찍어보았다.
# 3월
# 벚꽃
# 삼선교
# 성북천
# 식물
어떤 나무의 밑동
성북천 물가를 자세히 관찰해보면 바위 틈 사이로 나무의 밑동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나무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
# 나무
# 생물
# 식물
# 자연
성북천 옆 쑥들
성북천 주변을 걷다보면 쑥이 많이 자라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몇몇 사람들은 이러한 봄 나물들을 캐가기도 한다.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무궁화 열매의 흔적
무궁화의 열매와 씨가 자라났던 흔적의 모습이다. 여름이 되면 이 자리에 다시 화려한 꽃이 자랄 것이다.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보송보송한 꽃봉오리
3월 말 성북천 주변 바위 틈 사이로 한 야생화의 꽃봉오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하얀 솜털이 자란 모습을 보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애기똥풀 꽃을 피울 듯하다.
# 늘벚다리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차도 옆 작은 꽃들
분수마루 앞 사거리 옆에는 연보라색 꽃들이 피어있다. 차에 타고 있었다면 빠른 속도로 스쳐가 옹기종기 피어있는 모습을 발견하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조팝나무의 봄
3월 말 조팝나무에 흰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하천을 방향을 따라 자란 벚나무의 아래로 조팝나무들이 함께 줄지어 심어져 있다. 아직 덜 핀 꽃봉오리들과 이르게 피어난 작은 꽃들이 보인다.
# 늘벚다리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노란꽃 네 송이
성북천 물가의 바위 틈으로 이름 모를 노란 꽃들이 피었다. 비가 내린 후 꽃잎에 물방울들이 고여있다.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나물 캐는 아주머니
성북천 주변에는 봄 나물이 많이 자라고 그런 나물들을 캐고 계신 아주머니들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 성북천
# 식물
# 자연
하얀 냉이꽃
성북천 주변의 냉이꽃이다. 아직은 이른 시기이기 때문에 웅크려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꽃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잎 끝이 붉은 식물
잎 끝이 살짝 붉은 식물이 성북천 돌담에 작게 피어있다. 이 풀의 이름은 무엇일까?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갈색 벤치와 초록 등받이
분수마루에 설치된 긴 벤치의 뒤로 작은 나무들이 줄지어 심어져있다. 이 벤치는 어르신들의 쉼터가 되어주곤 한다.
# 벤치
# 생물
# 성북천
# 식물
벚나무의 꽃망울
움츠려있던 벚나무의 꽃봉오리가 붉은 색을 띠기 시작했다. 4월이 가까워지면 만개해 성북천 주변을 가득 메울 벚꽃들의 준비단계이다.
# 꽃
# 나무
# 삼선교
# 생물
# 성북천
# 식물
대장 노란꽃
만개가 기대되는 아직 피지 않은 개나리로 추정되는 꽃이다. 삼선교에서 늘벗다리 사이에서 가장 거대하다.
# 3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피어나는 갯버들
하천 가까이에 일정한 간격으로 심어진 갯버들이 서서히 연두빛을 보이며 피어나고 있다. 갯버들 나무의 전체 모습은 뿌리에서부터 부채꼴로 퍼져나가 마치 빗자루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 나무
# 늘벚다리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희망의 다리
아담한 제비꽃
3월 말 봄이 찾아와 성북천 옆에도 제비꽃이 피었다. 보라빛이 선명해 크기가 작아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제비꽃은 다양한 신화와 설화에 자주 등장하여 우리에게 친숙한 꽃이다. 겨울이 끝나고 제비가 돌아올 시기에 핀다 하여 제비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 꽃
# 삼선교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산책로 돌담에 심어져 있는 나무
성북천 산책로 옆의 돌담에는 귀엽게 나무가 심어져있다.
# 3월
# 나무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돌과 강사이의 풀들
아직 푸른색을 가지지 못한 풀들이 돌과 강사이에서 힘없이 있다.
# 3월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 풀
다 먹은 복숭아씨, 싹은 언제 자라나?
성북천 난간 뒤로 누군가 복숭아씨를 버리고 갔다. 묻어주었다면 싹이라도 피었을까?
# 식물
# 쓰레기
# 씨악
# 환경
봄, 연두빛 활기가 솟아오르다
초봄 연두빛의 봉오리들이 솟아나기 시작했다.
# 꽃
# 봄
# 식물
봄에 피는 야생화, 각시붓꽃
봄에 피는 야생화인 각시붓꽃이다. 풍성하게 피어 있지 않아 어떤 꽃인지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각시붓꽃이다.
# 3월
# 각시붓꽃
# 삼선교
# 성북천
# 식물
벽면에 피어 있는 개나리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 피어 있는 개나리
# 개나리
# 삼선교
# 성북천
# 식물
유럽의 샐러드, 서양 민들레
한 송이 피어 있는 서양 민들레.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 식물로 도시 주변이나 농촌의 길가와 공터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유럽에서는 서양 민들레의 '잎'을 샐러드로, 뉴질랜드에서는 '뿌리'를 커피 대용으로 사용한다.
# 3월
# 삼선교
# 서양민들레
# 성북천
# 식물
무궁화 성장 일기1
누군가 심어 놓은 것 같은 식물. 무궁화라고 이름표가 붙어 있다. 진짜 무궁화인지는 알 턱이 없어 지켜봐야 할 것 같다.
# 3월
# 무궁화
# 삼선교
# 성북천
# 식물
샤스타데이지의 성장 일기 1
샤스타데이지가 아직 꽃을 피우기 전의 모습으로 꽃을 피우게 되면 하얀 꽃이 펴게 된다. 이 꽃은 성장 과정을 한번 지켜볼 예정이다.
# 3월
# 삼선교
# 샤스타데이지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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