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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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 본 성북천과 성북천 산책로의 모습이다. 온 사방이 초록빛으로 덮여 있고,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 보면 보이는 풍경이다. 몇 주 전과는 다르게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다.
물 속을 헤엄치는 청둥오리다. 둘이 나란히 다닌다.
푸른 하늘 아래의 도란도란교 모습이다. 산책로 가장자리에는 초록빛 풀로 가득차있다.
분수광장에서 내려다 본 운동기구들이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꽤 있다.
성북천 안에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성북천 산책로 가 민들레는 씨를 퍼뜨릴 준비가 되어있다.
성북천 희망의 다리 근처의 모습이다.
성북천 둑방에 덩굴식물들이 자라있다.
성북천 둑방에 마가렛이 피어있다.
성북천 산책로에 피어있는 초롱꽃속이다.
4월말 성북천 가에 풀이 많이 자랐다.
송사리의 여정 앞의 돌다리
성북천 늘벚다리 근처 강가에 비둘기들이 모여있다.
예전에 이 길에서 삼선축제를 진행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모여 퍼레이드를 감상하고 축제를 즐겼다. 현재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며 과거와 현재의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건물 맨 윗층에 색소폰, 아코디언 악기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모집 중인 학원 현수막이 보인다. 성북천 주변에는 악기 학원, 연습실, 극단, 갤러리 등 예술과 밀접한 기관이 많이 분포해 있다.
위의 사진은 한산한 성북천 분수광장의 모습이다. 성북천분수광장은 다양한 조형물 및 미술 전시를 통해 성북천을 지나다니는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바라본 성북천분수광장이다. 이 성북천분수광장에서는 성북천 주변의 많은 건축물 중 오랜시간 성북천과 함께한 건축물을 찾아볼 수 있다.
늘벚다리 위 모습이다. 늘'벗'다리로 많이 쓰이지만 정식 명칭은 늘'벚'다리이다.
희망의 다리 위 모습이다. 가운데 차도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인도가 있어 통행에 지장이 없다.
도란도란 다리 위 모습이다. 평소에 다닐 땐 몰랐는데 '도란도란다리' 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