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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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나무는 이파리가 이미 풍성한데, 이 나무는 유독 앙상했다. 이제야 새잎이 돋아나는 중인가보다.
나무 사이로 총무당의 정면 모습이 보인다. 절로 경건해지고, 자연과 한옥건물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나무그늘이 드리워진곳에 나무로 된 벤치가 있다.
푸르른 나무들이 마치 활기넘치는 사람들같아 보인다.
거미줄이 얼기설기 엮인듯한 모습의 삼선동 나무이다.
마을 지붕 속에 숨겨져있는 분홍 예쁜 벚나무이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한 분홍색의 예쁜 벚나무이다. 이 나무는 마을벽화지도에서도 볼 수 있다.
나무에 주인 모를 안경이 무단으로 투기되어 있다.
서울성곽과 공존하는 마을의 모습이다.
서울성곽 위로 보이는 나무와 그 뒤로 비춰지는 햇볕이 정말 장관이네요 정말 절경이구요 정말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삼선교로4길의 표지판과 추운 계절을 나타내어 주는 앙상한 나무화분이 보인다.
삼선동 어느 주택에 담벼락을 뚫은 형태의 나무가 자라나 있다.
가을이 되면 맛있는 감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가을이 되면 맛있는 감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초봄이라 아직 앙상한 나무들이 성곽을 지키고있다.
담을 뚫은 나무의 모습이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