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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다리 위 해바라기
어떤 영문인지는 몰라도, 다리 위에 해바라기가 있다. 해바라기가 필 계절도 있을 위치도 아니지만, 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 희망의 다리
성북천 도화
예로부터 성북구는 복숭아 꽃을 보러 오는 문인들이 많았다고 전해진다. 그 의미를 살려서 일까? 성북천에도 한 그루의 아름다운 복숭아 나무가 꽃을 피고 있다.
# 꽃
# 도화
# 성북천
# 자연
하얀색 벚꽃과 분홍색 도화
늘벚다리 옆에 있는 복숭아 나무이다. 벚꽃과 함께 있으면, 무엇이 복숭아인지 햇갈릴 수도 있다. 분홍색과 흰색의 색이 잘 어우러진다.
# 꽃
# 도화
# 벚꽃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노란 민들레와 배추흰 나비
날씨가 지속적으로 따뜻해 지면서, 노란 민들레가 피고 있다. 더욱 더 신기한 것은 그 위에 하얀색 나비가 꽃처럼 앉아있다는 것이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 꽃
# 나비
# 민들레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벌써 이렇게,,?
벌써 이렇게까지 자라난 꽃들도 있다. 사실 성북천 주변을 보면 그럴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보니까 벌써 봄의 반이 지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꽃
# 봄
# 성북천
# 자연
보라보라친구
아주 예쁘게 핀 보라색 꽃이다. 저번에는 보지 못했던 색의 꽃들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 꽃
# 보라색
# 성북천
벌깨덩굴, 보라꽃 향기
벌꺠덩굴로 추정되는 꽃이다. 우아한 보라색을 뽐내며 산책하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 꽃
# 생태계
# 식물
# 자연
# 환경
작은 꽃, 너는 누구니?
성북천 갈대 사이 작은 꽃이 피어있다. 이름은 모르지만 앙증 맞은 꽃봉오리가 마음을 따듯하게 한다.
# 꽃
# 생태계
# 식물
# 자연
떨어진 벚꽃과 잡초.
날이 지나 떨어진 벚꽃과 여름이 되어 초록빛을 띄는 잡초들이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풀
# 환경
얼마나 기다려야 필까요?
성북천 주위로 새로 심은 것 같은 식물이 보인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내년이면 꽃이 피어날까요?
# 꽃
# 성북천
# 식물
꽃의 변화
하얀색 벚꽃이 분홍색이 되었다. 꽃의 풍성함 정도도 변화하였다. 대신 꽃 밑으로 피어난 풀은 더 풍성해진 것을 볼 수 있다.
# 꽃
# 변화
# 풀
# 풍성
지지않는 꽃
계절이 바뀌어도 성북천에는 지지않는 꽃들이 있다. 알록달록한 성북천 꽃이다.
# 꽃
# 성북천
# 지지 않아ㅏ
아기자기
아기자기하기 작은 하얀 꽃이 피어있다.
# 꽃
# 성북천
# 아기자기
# 하얀
분홍꽃
봄이 왔다는 것이 느껴지는 성북천이다. 다양한 꽃들 중 저번주에는 보지 못한 분홍꽃
# 꽃
# 분홍분홍
# 성북천
다양해진 돌담화분
몇 주 전만해도 아무것도 없던 돌담화분에 점점 풀이 자라다 다양해지고 있다
# 꽃
# 돌담화분
# 성북천
# 풀
꽃길만 걷게 해줄게
성북천 주변 건물 바닥에 꽃 조명이 펼쳐져있다.
# 꽃
# 조명
빼어난 미모
알리섬(sweet alyssum)은 '뛰어난 아름다움'이라는 의미를 가진 꽃답게 흰색의 아기자기한 꽃잎이 모여 마음을 홀리게 한다.
# 꽃
# 식물
# 흰색
봄? 광대나물!
꿀풀과의 연보라빛 광대나물이 성북천 돌담에 피어있다. '코딱지나물', '작은잎꽃수염풀'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이 꽃은 '그리운 봄', '봄맞이'라는 꽃말이 있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지금 딱 떠오르는 꽃이 아닐까 싶다. 습한 길가에 서식하고 식용이 가능해 간혹…
# 꽃
# 분홍색
# 식물
제비꽃 모둠
성북천 주변으로 제비꽃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마치 흰 꽃잎에 보라색 물감을 몇방울 떨어뜨린 듯한 색을 가졌다.
# 꽃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개꽃마리
성북천 산책길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면 작은 별들이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개꽃마리의 하늘색 꽃이다.
# 꽃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광대나물의 보라색 꽃
돌담에 심어진 광대나물들이 하나 둘 작은 꽃들을 피우고 있다. 이른 봄, 아직은 조금 허전한 성북천의 돌담을 또 다른 꽃들과 함께 꾸며가는 아기자기한 보라색 꽃의 모습이다.
# 꽃
# 삼선교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개쑥갓
3월 말, 돌담에 심어진 개쑥갓의 노란 꽃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개쑥갓의 꽃은 3월에서 8월, 거의 1년을 내리 피어있다고 한다.
# 꽃
# 생물
# 성북천
# 식물
# 희망의 다리
성북구청 앞 오스테오펄멈
성북구청 앞에 작은 정원같이 꾸며져있는 곳에 있다.
# 꽃
# 성북구청
# 성북천
# 자연
눈과 마음으로 봐주세요
성북천을 걷다보면 자그만 텃밭이 곳곳에 있는데, 꽃이 어느새 폈다.
# 꽃
# 성북천
# 자연
균열 사이 연보라빛
오래된 콘크리트 바닥에 균열이 가 그 작은 틈 사이로 연보라색 제비꽃이 피었다. 버려진 쓰레기가 많은 골목인데도 기죽지 않고 꽃을 피웠다.
# 꽃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제비꽃이 피었습니다
산책로를 걷다 이목을 끄는 보라색 꽃잎의 시선을 돌렸다. 희망의 다리 부근 산책로에 제비꽃이 활짝 피었다. 풀들 사이 피어난 제비꽃은 주인공처럼 봄의 분위기를 내고 있다.
# 꽃
# 봄
# 산책로
# 식물
# 희망의 다리
성북천에 핀 작은 손님, 민들레
성북천 산책로에 노랗고 작은 봄 손님 민들레가 찾아왔다.
# 꽃
# 봄
# 식물
흰 꽃들
성북천에서 올려다 본 흰 꽃들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피어있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성북천에서 올려다본 밤의 벚꽃
밤에 혼자서 하얗게 서있는 벚꽃을 성북천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 꽃
# 벚꽃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군초일화
군계일학이 생각나 이를 이용하여 작명해본 사진이다. 물론 옆에 있는 다른 풀들도 너무 소중한 존재이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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