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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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색을 가진 찰옥수수의 알갱이 같은 색깔의 벽돌의 벽을 가진 집의 모습이다. 지붕의 목조 구조물에서 세월이 느껴진다.
도시한옥의 모서리를 촬영한 모습이다. 벽면의 타일부터 지붕의 끝까지 일자로 이어지는 모습이 매우 날렵한 인상을 준다.
골목에서 마주친 도시한옥의 벽면 모습이다. 벽돌로 쌓아올린 벽만 보면 현대식 가옥과 다를 바 없지만, 목조 구조물과 기와로 이루어진 지붕이 이 가옥이 본래 한옥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연회색 벽돌과 짙은 회색의 벽돌로 벽을 쌓아올린 도시한옥의 모습이다.
한옥 지붕의 일부가 벽돌로 쌓인 벽과 조합되어 스며든 것 같은 모습을 띄고 있다.
이 대문의 문 손잡이는 일자형의 현대식 모습이다.
전통적인 한옥의 기와지붕과 현대식 주택의 모습이 합쳐진 건축양식이다. 갈색의 기본적이고 현대적인 창문의 모양이다. 창문 주변의 벽돌무늬 벽면도 현대적인 모습이 느껴진다.
전통적인 한옥의 기와지붕과 현대식 주택의 모습이 합쳐진 건축양식이다. 십자문양이 겹겹이 겹쳐진 창문의 모양이 특이하다. 녹이 슨 것을 보고 세월이 어느정도 많이 흘렀음을 알 수 있다.
전통적인 한옥의 기와지붕과 현대식 주택의 모습이 합쳐진 건축양식이다. 요즘에 잘 볼 수 있는 기본적인 흰색 플라스틱의 창문의 모습이다.
한옥의 전통적 요소와 우편함, 도어락 장치 등 현대적인 것이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깊다. 또한 우편함에 꽂아진 벚꽃나무 가지의 모습이 미적인 아름다움을 더해주기도 한다.
한옥의 목재 골조는 유지하고 기와지붕은 걷어낸 가옥의 모습이다.
문고리가 해태의 머리 형태를 띄고 있다. 문고리에는 집안의 행복을 바라며 부귀, 길상, 왕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떠나가는 봄을 붙잡으려는 듯 우체통 옆에 꽃을 꽂아놓았다. 꽃과 어울리는 한옥만의 정취가 더욱 느껴진다.
시멘트 미장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지 시멘트가 아직 깨끗한 모습이다.
한옥의 기와지붕, 기둥은 유지하고 벽면을 현대식으로 개조한 모습이다.
흰색과 짙은 고동색의 타일 벽면이 한옥 지붕과 조화를 이룬다.
한옥의 기와지붕은 그대로 유지하고, 빗물받이를 설치하고 대문은 현대식으로 개조한 모습이다.
가옥 사이가 빛이 잘 들지 않을 정도로 좁다.
한옥단지에는 현대식 주택과 과거의 한옥이 어우러진 독특한 대문의 모양이 많다. 그 중에서 과거의 모습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는 전통문양이 있는 대문의 모습이다.
한옥 건축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지만 카페로 활용되고 있는 공간이다. 한옥의 아름다운 분위기와 떡케이크 주문제작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지붕을 제외한 부분은 현대적인 건축이 느껴지지만 한옥의 기와지붕은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와 과거를 함께 공유한 주택가들에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진다.
성북천 앞의 많은 골목에는 한옥의 건축술이 상당 부분 남아있다. 아직도 남아있는 한옥의 흔적이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 모습이다.
한 채의 도시한옥을 사이에 두고 현대식 주택과 다른 도시한옥이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 도시한옥의 망와의 모습이다. 이 망와는 한자로 '쌍희 희'자가 새겨져 있다. '쌍희 희'자는 혼인이나 경사가 있을 때, 그 기쁨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도시한옥을 개조하여 벽면은 벽돌로 바꾸고, 건물의 일부를 주차장으로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옥의 목재 골조와 현대 가옥의 동파이프, 벽돌 등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다.
도시한옥 대문 윗쪽의 장식이다. 화려한 꽃과 잎사귀 등이 새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