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짧은 오르막 길이라도 주민을 배려한 계단이다
하림닭집 통나무도마이다.
요즘 보기 힘든 크기의 화분통이다.
폐업한 카페에 덩그러니 남겨져 있는 메뉴판
먹을 것을 찾아 헤메는 비둘기씨 구구
상상관 10층에서 본 의화정이다. 11층보다 한 층 수 낮을 뿐인데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길고양이 급식소
성북천가의 바위 틈 사이로 작은 크기의 노란 꽃들이 줄줄이 매달려 있다. 꽃송이 하나하나가 마치 뿔나팔같은 모양을 하고있다. 꽃의 형태를 보아 선호색속으로 추측된다.
도시한옥의 지붕이 바람과 흙먼지로 바래진 모습이다.
담벼락에 낙서가 쓰여있다. 내용은 입에 담을 수 없지만 재미있는 기록이라고 생각된다.
창의관 몇몇 강의실 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인한 출입금지와 대면수업 방역수칙에 대한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낙산대강당의 모습이다.
재개발 되는 집의 골목에 있는 화분. 하얀색 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생김새로 보아 철쭉으로 추정된다. 흰색 철쭉은 드물다고 하던데 이렇게 만나니 반갑다.
돈암시장의 사거리를 지나면 길 한복판에 페달을 밟아 사용할 수 있는 손소독제가 있다. 하지만 많은 사용으로 페달이 망가진 모습이다.
우촌관 외벽에 있는 벽시계이다. 오랜기간 노후화 된 채로 방치되어 있다.
벽동 담장 아래로 작은 화단이 조성되어있다. 그 안에ㅔ는 작은 나무와 화분 작은 꽃이 있다.
현관 옆에 걸려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재개발에 따른 이주개시를 알리는 공고문이다
성북천 모든 구역은 금연구역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안내판이다. 성북구 보건소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처음 마을을 갔을 때 파란 하늘과 빨간 지붕이 조화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또한 대문 색도 파란색이라 삭막한 골목길에 지붕과 대문색이 색감을 더한다
한성대 주차장에서 바로 보이는 식당인 윤가네의 모습
하얀 꽃이 피어있는 나무가 마치 눈이 내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