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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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 만에 성북천의 모습이 자연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우거지다.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과는 달리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2021-mary.lee07164-006과 비교해보면 색감의 차이도 있는 것 같다.
내집지킴이가 있던 건물의 대문이다. 지금은 흔적도 찾을 수 없다.
2005년 전기 학위수여식이 2006년 2월, 낙산관 대강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5월 1주차 풋살장 옆 플라타너스 나무이다. 열매와 함께 푸른 잎을 구경할 수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스마트팩토리 설계'에서 제작한 자동차 생산 자동화 공정 라인 작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1945년 초창기의 한성여중고의 사진이다. 건물 외관의 모습과 주변 풍경이 지금과는 달라 보인다.
라면 및 수제비를 취급했던 음식점, 한성인의 라면집의 메뉴
여러 색을 가진 찰옥수수의 알갱이 같은 색깔의 벽돌의 벽을 가진 집의 모습이다. 지붕의 목조 구조물에서 세월이 느껴진다.
성북천 나무에 도깨비 방망이 같이 생긴 잎이 붙어있다.
돈암시장 동문을 통해 조금 들어가면 나오는 시장의 사거리다. 사거리에 걸맞게 사거리가 간판에 들어가는 가게가 꽤 보인다.
칼심이 버려져 있다. 매우 위험해 보인다.
주민들이 스스로 노력해 마을 재생 사업을 이끈 장수마을의 흔적이다.
성곽마을을 지나다니다 보면 주택 위의 지붕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 위에 많은 넝쿨들이 있
공학관 A동 지하1층 상상파크 플러스의 화이트보드 낙서이다.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코로나 19 관련 상상파크 플러스 이용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쓴 사람의 그림도 있다.
담벼락에 꽃이 폈다.
미래관 5층 상상커먼스 앞에 위치한 의자의 모습이다. 잠깐 앉아서 쉴 수 있는 실내 휴식공간이다.
성북천 주변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이다.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인식 개선 및 지역자원 개발, 화경개선 등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익 옹호,성북 장애인 영화제,상담,자립생활 지원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계단 끝에 넝쿨이 있다
벚꽃이 진 나무를 쳐다보다 새를 발견했다. 참새로 추정하고 있으나 하단날개의 색이 하얗기에 새의 종을 추정하기 어렵다. 또 새의 부리를 보면 작은 물체를 물고 있다.
[22.04.22]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위로는 쉴 수 있는 정자가 보이고, 조명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1989년 강당(학송관)의 모습을 참고하여 촬영한 2022년의 학송관의 모습이다. 그 당시 탐구관은 아직 건설되지 않은 상태로 추정되고, 현재 삼학송과 벤치가 있는 곳은 과거에 모래 운동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