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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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삼선 3구역의 현대식 건물과 그 옆 주차장에 주차된 차의 모습
삼선동 골목가에 알 수 없는 하얀 그릇 두 개가 버려져 있다.
상상관 12층에서 촬영 후 후문으로 내려가던 중 발견한 유일하게 불빛이 있는 건물이다
삼선 5구역의 어느 주택 입구들. 쓰레기가 번잡하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 바로 뒤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들.
20200424 21시 이후의 삼선5구역 재개발예정구역 재개발 확정 이전의 거리와 다르게 불이 밝혀진 구역이 적다 주변의 비재개발구역과 대비되어보인다 우촌관 옥상에서 촬영
같은 날 두 번째로 본 성북천 보라색 꽃이다. 하지만 각각 다른 모습을 갖고 있는 모습이 신기했다.
벽에 그려진 물고기들이 풀에 덮여 모습을 감추고 있다. 시간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사진이다.
도자기 소주잔 안에 남성의 성기를 본딴 것이 들어있다. 제주도 러브랜드 갔을 때 비슷한 잔을 산 기억이 난다.
늘벚다리 아래에서 볼 수 있는 등 전용 운동기구
한 주택 안에서 풍등 소리가 퍼지고 있다. 어디서 나는 소리일지 더 들여다보고 싶었다.
밝은 빛의 가로등이 있는 골목은 안전한 느낌이 든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제보해달라는 경고문이다.
정말 좁은 골목
밤에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해서 촬영한 해설사가 관람객에게 해설하는 세 번째 영상이다.
, 등의 작품을 공연한 극단이다. 성북천 분수광장과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빨래줄
2022년 5월 첫째주 한성대학교 축제를 맞이하여 상상관 앞에 열린 이벤트 부스이다. '학복위를 이겨라', '사랑과 행운을 전하는 "순백 큐피트"' 등의 부스가 진행 중이며, 주변에는 푸드트럭의 음식을 먹는 학생들이 있으며 버스킹이 진행되고 있다.
돈암시장의 한 생선가게의 저울이다. 저울에 오래 사용한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고 있다.
깨끗한 골목길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경고문이다.
한아름에서 음식을 시키면 나오던 밥으로 원래는 리필을 할 때 돈을 내야 하지만 사장님이 아버지의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는 하셨음
학술정보관 6층 멀티미디어정보실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5층까지는 우촌관의 정면밖에 보이지 않던 창밖으로 멀리 있는 아파트 단지까지 보인다.
장수마을 근처 골목길 위 마을을 귀엽고, 예쁜 벽화가 그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