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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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교로 10마길
쓰레기 무단투기 및 잔여물을 배출하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희망의 다리 근처 성북천의 풍경이다.
한달 전 심어진 작은 나무가 벌써 풍성한 잎을 보이며 자라나 있다.
길고양이들을 위해 설치해 놓은 급식소
하이페리쿰같이 생긴 이름 모를 노란꽃이 봉오리진 채 나오고 있다.
노을이 져가고 있는 저녁 즈음의 성곽마을, 그 특유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뿜어낸다.
한성대 앞 골목의 가구 폐기물. 테이프로 크게 선을 쳐놓은 것이 보인다
퐁닭퐁닭이라는 가게 옆 소나무 재개발로 가게는 빠졌지만 가게에서 키우던 소나무는 아직 그대로 있다. 소나무 주위로 파란색 물통, 노끈, 뚜껑 등 쓰레기들이 뒹굴고 있다. 누군가가 가게의 마스코트로 예쁘게 키웠을 나무가 지금은 관리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도자기로된 포도송이가 그려진 큰 화분에 하얀 색꽃이 펴있다.
노란스쿠터 위 피카츄 피규어가 올려져있다.
성북천가에 피어있는 풀이 마치 밀과 벼처럼 고개를 숙이고 있다.
중간에 부서진 흔적이 있는 벽이다.
봄이라 창의관 옥상 벤치 주변에도 꽃이 피었다. 꽃 주변에 둥그렇게 벤치가 놓여있어, 걸터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삭막한 느낌을 주는 회색빛 벽에 창문이 자리잡고 있다.
낙산이모 냉면집과 의정부 밥사랑 부대찌개 집이다. 오래된 냉면집과 생긴지 얼마 안 되어 보이는 부대찌개 집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4월 햇살을 받은 성북마루 카페 앞의 우체통을 찍은 모습이다.
이전 후 와글즈비어 2층으로 옮긴 떡고물의 모습이다.
광성ㅣㄹ 'ㅂ'과 '라'가 사라졌다.
쓰레기에 둘러싸인 계단
성북천을 걷다가 우연히 들은 종소리. 유럽이 그리워지는 그 소리.
홍보물로 인해 마을 근처에 중국집과 할인마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07년 증축 후 연구관의 사진을 보고 촬영한 2022년의 연구관 모습이다. 건물 앞의 펜스 안은 풋살장, 그 옆은 원래 운동장이었으나, 현재는 벤치가 놓여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