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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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골목길에 CCTV가 설치된 안내문이다.
2012년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작품이다. 폐병을 재활용하여 제작되었다.
산책로가 없는 쪽의 돌담에는 철쭉이 심어져 있다. 4월 초, 벚꽃이 지자 철쭉이 그 뒤를 이어 피어나기 시작했다.
종지나물은 광복 이후 미국에서 들어온 귀화식물로 제비꽃과 유사하다. 식용 가능하여 여러 음식에 곁들여 먹기도 한다.
윤가네 분식 내부이다. 먼지없이 깔끔하게 비워져있다. 메뉴판이 눈에띈다.
희망의다리 안쪽모습과바닥의 사진이다. 도란도란교와 다르게 석재로 되어있다.
성곽마을을 지나치다 만난 앙상한 나무를 촬영하였다.
가정집의 창문 앞에 설치된 조금 특이한 가림막이다.
집 앞에 버린 파란 쓰레기의 모습이다.
스티로폼 화분 속에 대파가 아주 잘 자라고 있다.
지선관 2층 복도에 부착되어 있는 그림 기획 전시 포스터이다. 지선관 305에서 개최되며 2022.04.05~2022.04.12까지 개최된다.
상상관의 뒷문 방향에서 볼 수 있는 2022년 우촌관 전면의 모습으로 과거에는 해당 우촌관 건물 앞에서 많은 행사들이 이루어졌다.
2주일 만에 성북천의 모습이 자연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우거지다.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과는 달리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2021-mary.lee07164-006과 비교해보면 색감의 차이도 있는 것 같다.
성북천 다리 밑에 위치한 '자연 속에서'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중간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오래전 잘려진 것으로 보이는 나무 기둥, 성북천 바위들 사이 쾌적한 성북천 물길을 위해 자른 것으로 짐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