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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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관 3층 통로 우측에 있는 벤치에 앉으면 보이는 풍경이다. 낙산관보다 창의관이 주로 보이고 높은 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현수막, 가로등 같은 사소한 것도 볼 수 있다.
무지개 너머 1' 작품 속 금빛 별들의 모습이다.
5월 중순에 늘벚다리에서 찍은 성북천이다. 4월 초보다 확실히 풀이 무성하게 자랐다. 초록초록하니 눈이 편하다.
야밤에 왜가리가 먹이를 노리고 있다.
건너편에도 똑같은 그림이 있는데,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한 지붕 위로 노란 불빛의 가로등 옆에 구부러지고 휘어진 철조망이 보인다.
벽 하나를 두고 주차장과 주차장이 아닌 곳이 분리되고 있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
예성악회의 ‘낙산의 메아리’ 책자
좁은 골목 속의 화분
좁은 골목 사이로 이어진 집들
지선관 앞 자목련이다. 이제 꽃잎은 모두 떨어지고 잎들만 무성하게 남아있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도란도란교에서 희망의다리까지의 자연을 보여주고 있다. 한눈에 보다 해당 구간이 삼선교에서 도란도란교에 해당하는 구간보다 식물이 더 울창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창의관 5층, 공모전 작품 전시대에 전시되어 있는 입체그래픽디자인 실험에서 제작한 공모전 작품들이다
케냐에서 봉사활동을 한 해외봉사단 14기의 단체사진이다.
삼선교회 뒷쪽 작은 골목. 현수막이 작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