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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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동 3가의 오래된 집. 문이 나란히 두개가 있어서 어디가 들어가는 곳인지 모르겠다. 지붕 위에 풀이 자라고있고 페인트도 점점 벗겨지고있다.
낙산공원에는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비치된 운동기구를 이용하여 운동하고 벤치에 앉아 쉴 수 있다.
늘벚다리 밑 돌다리 위에서 찍은 전경. 벚꽃이 피었을때와 같은 장소지만 색다른 느낌이다.
한성대 정문 밑 골목길 중 오른쪽 라인의 빌라 뒷편이다.
핸드레일이 설치된 가파른 계단이다.
너무 녹슬어서 안열릴것 같은 대문이다.
김은성이라는 이름이 적힌 낙서가 담벼락에 적혀있다.
4월 5주차 풋살장 플라타너스 나무를 근접 촬영했다. 열매와 함께 푸른 잎을 구경할 수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2007년의 진리관 앞에도 모과나무가 있는 모습이다. 과거보다 조금 커지고 잎이 무성해졌지만 2022년 모과나무보다는 작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한성대 학우들이 해장을 하거나 식사를 하기 위해 가는 국밥집 중 가장 유명하다 볼 수 있는 곳이다.
진리관 내에 붙어 있는 한성대학교 스쿨버스 App 안내 포스터이다. 다른 건물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골목길에 줄 서있는 화분들
문정인의 밤 행사가 시작되어 행사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티로폼 상자 안에서 풀이 자란다. 누가 스티로폼을 화분 삼아 풀을 심은 것일까? 아니면 바람에 날려온 씨앗이 스티로폼 속 흙에 우연히 자리잡은 것일까?
인력사무소 스티커
나뭇잎이 어느새 무성한 계절이 되었다. 한 주택 너머로 나뭇가지가 뻗어나와있다.
나무 사이로, 총무당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공가로 된 이후 미처 배달되지 못한 우편물들이 쌓여있다
울타리 옆의 벚나무가 봄과 다르게 푸르른 색을 띄고 있다.
내부 모습이 보이는 대문을 찍었습니다.
삼선교로 10다길 15-1->15-17 위치한, 높이 뻗어 있는 계단
[22.03.29]탐구관 옥상에서 촬영한 소나무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