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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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관 옥상에서 바라본 연구관의 "한성대학교" 구조물의 모습이다.
작은 갈색 철문
오래 전에는 성북동 및 성북천 주변에 복숭아나무, 감나무 등을 많이 심었다고 한다. 현재는 벚꽃나무만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을 볼 수 있다.
[22.04.2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 입니다. 10일 전에는 꽃으로 가득찬 풍경이었지만 지금은 꽃이 다 떨어지고 초록색 잎으로 가득찬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 앞 벽에 풀이 나있다. 앞에는 쓰레기통이 있다. 재개발 지역이면 아무도 안살고 있을텐데 ... 쓰레기통 치우고 갔으면 더 좋았겠다.
연구관의 계단 아래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4월 3주차 흡연공간 옆 벚나무를 가까이 촬영해보았다. 꽃의 잎은 거의 떨어지고 초록색 잎이 돋아나고 있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삼선3구역의 카페인 '성곽마루'의 내부를 찍은 것이다.
정각사를 보조하는 담과 함께 있는 이 골목은 가로등을 통해 안전하면서 밝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상상파크의 문이 통제되고 운영시간이 변경되었다. 문에는 출입문 폐쇄 안내문과 운영시간 임시변경 안내문이 붙어있다.
건너편으로 갈 수 있게 돌담다리가 있다.
계단 끝에 성곽이 보인다.
건물을 정리 중인 건물주분과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재건축 보상이 썩 흡족하진 않으시다고 한다. 한 달에 250만원의 월세가 나오던 건물인데 재건축으로 인해 고정수입을 잃었다고 하셨다.
울타리 속 백구가 낯선 우리를 향해 짖고있다. 멍멍 짖는게 아닌 무섭게 왈왈 짖었다.
아주머니가 뿌려주시는 밥을 맛나게 먹고 있는 오리
2019-04-02 저녁시간 서울게스트하우스 모습
벛꽃이 참 예쁘다
이 마을의 수리는 이분이 독점하실듯 싶다.
성북천 위의 보행길이 풀들로 인해 초록초록해졌다. 초록색 풀들 사이로 하얀색 꽃도 피어났다. 보행길에 활기를 불어넣은 거 같다.
가로등이 비추고 있지만 밤이라 무서운 분위기를 풍기는 골목의 계단과 그 앞에 주차되어 있는 자전거의 모습이다.
2006년에 진행된 체전에서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학생들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들고 있는 깃발을 통해 총학생회, 부동산학생회, 사회과학대학생회 소속인 것을 알 수 있다.
삼선공원에 들어가는 입구를 촬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