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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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진 길옆으로 작은 계단과 봉이 설치되어있다.
마을 구성원 위한 쉼터
노랑 꽃이 다리 정말 바로 아래 피어있다
성북천의 벚꽃이 조명을 받아 너무나도 밝게 빛나고 있다.
삼영사우나 사장님께서 인근 노포라며 소개해주신 곳이다. 찾아가 보니 아쉽게도 문이 닫혀있었다. 옛 한옥주택을 슈퍼로 이용하시는 것 같았고 닫힌 문 틈 사이로 슈퍼 내보를 보니 건물 자체가 슈퍼인 동시에 주거 공간처럼 보였다.
미래관 건물 사이에서 바라본 우촌관 입구이다. 과거에는 정문에서 우촌관의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었지만 2003년 도서관으로써 미래관이 준공되면서 우촌관의 전경은 미래관에 가려져 있다.
성북천에서 누가 무엇을 먹고, 남은 음식과 쓰레기를 그대로 버렸다. 많은 동식물이 함께 공존하는 곳이기에 조심했으면 한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성북천에는 유독 보라색 꽃이 많다. 그리고 그 보라색은 점점 찐해지고 있다. 물론, 자세히 보지 않고 지나간다면 똑같은 보라색 꽃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전부 달라 보인다.
성곽마루가 보이는 넓은 골목길
아름다운 삼선동의 하늘과 전깃줄이다.
대문 앞에서 파를 키우는 집.
6개의 우편함이 있는데 그 중 세 개의 우편함에만 전단물이 꽂혀 있다.
극단 산의 연극 의 홍보 포스터이다. 공연장소, 공연기간, 연출, 출연배우 등의 정보가 적혀 있다.
재개발 건물 앞 나무 건물 앞의 좁은 화단에서 자란 작은 나무이다. 줄기가 잘 지탱되지 못하고 일부는 거의 바닥에 닿아있는 모습. 화단이 좁아서 나무가 크게 못자라는 것 같다.
대문과 담장을 따라 있는 푸른 식물들이 눈에 띈다.
두 마리의 거북이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태의 돌 조형물.
한성대 학생들에게는 '데스로드'라고도 불리는 길이다. 한성대로 통하는 길이지만 매우 가파르다.
따스한 햇살을 맞은 계단
삼선동 마을의 어느 쓰레기장을 찍은 사진이다. 분리수거가 잘 되어있다.
상상관 7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풍경이다.
마치 자신의 집 앞마당이냥 즐겁게 뛰어다니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정각사 입구로 가는 골목이다
담벼락에 포스트잇 그림이 그려져있고 그 위로 주민들과 이웃들이 전하는 바람과 소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학술정보관 2층 내부에 들어서면 학생들 저마다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를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