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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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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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관에서 내려다 본 삼선5구역의 모습이다. 멀리 밝은 아파트에 비해 삼선5구역은 어둡다.
무단투기된 경고문과 무단투기 쓰레기가 있다.
밤에 촬영한 이종석 별장의 불을 켜는 스태프와 그를 보조하는 스태프의 사진이다.
삼선 5구역에서 촬영한 밤 하늘의 모습과 풀들이 무성히 자라있는 모습이다.
1994년 남문 낙성식이 개최되었던 사진 속의 위치와 동일한 위치인 낙산공원 내부에서 2022년에 기록한 사진이다.
분수마루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와 보면 멀리서 보이던 소나무 세 그루의 큰 키를 실감할 수 있다.
LPG 가스를 사용하는 집이 가스통에 고무대야를 씌어놓았다.
성곽마루의 모습입니다.
재개발로 인해 폐업한 가게이다.
한성 성곽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처음 관찰한 택배 모습이다.
이탈리아 음식점인데 외관이 상당히 눈에띈다.
화분과 함께 하는 집
하천 바로 옆에서 들풀이 자라고 있다. 뿌리가 보이지만 억센 잎이 인상깊다.
상상관 6층에서 바라본 삼선동의 모습이다.
무성해준 풀 사이를 산책하고 있는 오리의 모습이다.
성북천 산책로에서 본 분수마루광장의 모습이다. 분수광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계단은 없고, 산책로 옆 계단을 통해 조금 걸어가면 된다.
거친 돌벽의 느낌을 보여주는 좁은 길의 모습
경텁이 뜯어져 기울어져 있는 모습이다
지난 주에 촬영했었던 풀이 벌써 자라버렸다. 점점 봄이 찾아오나보다.
재개발 되는 집의 골목에 있는 화분. 하얀색 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생김새로 보아 철쭉으로 추정된다. 흰색 철쭉은 드물다고 하던데 이렇게 만나니 반갑다.
빛바랜 주차금지 안내문이다. 빨간색으로 예상되는 글자 부분이 지워져 경고의 힘이 약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