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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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구를 치며 놀고있는 청둥오리와 함께 사진 찍은 모습.
디자인 대학 강의실 앞에 붙어있는 대면수업 방역수칙이다. 학과 특성상 다른 학과에 비해 더 먼저 대면수업을 진행했기 때문에, 더 철저한 방역이 필요했다.
분홍색 문 사이로 보이는 창가의 모습이다. 아파트들이 가득찬 모습이다.
삭막한 느낌을 주는 회색빛 벽에 창문이 자리잡고 있다.
공원에서 올려다 본 한성대학교 성곽마을
등굣길에 한번쯤은 봤던 벽화이다.
학교 주차장 언덕 아랫방면에 있었던 카페
보통 한 테이블 당 4명의 인원이 앉을 수 있으며,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야외 휴식공간이다.
학교가 보이면서 공원으로 연결되는 골목이다
3마리의 청둥오리가 함께 한가로이 식사를 하며 헤엄치고 있다. 청둥오리는 번식을 맞추면 수컷끼리 무리를 만드는데 세마리다 수컷인걸로 보아이미 번식을 마친걸로 추정된다.
성곽마을에서는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을 많이 만날 수 있다.
[22.04.05] 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이팝나무다. 잎이 자라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도 남아있는 판박이의 흔적이다
밤에 찍은 흰 꽃 무언가 느낌있어 보이게 나왔다. 바람에 살짝 흔들려 꽃잎이 역동적이게 찍혔다.
창의관의 전면에 위치한 입구이다. 한성대학교의 다른 건물들과 다르게 자동문으로 되어있다.
성북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깨끗한 성북천을 만들기 위해 비대면 자율 봉사활동인 ‘성북천 천결(川潔)’ 봉사자를 모집한다.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보문동 주민센터까지 2.4km(35분 소요) 구간을 청소한다.
재개발로 닫혀있던 가게문이 다시 열려있다
1997년 한성주차장의 준공을 기념하며 주차장 출입구 앞에서 열렸던 준공식 행사에서 기록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2022년 한성주차장의 출입구 사진이다. 준공식 때와는 달리 주차장 외벽이 새로 인테리어 되었다.
초록색 창살로 된 대문이 있는 집.
2006년에 진행된 체전에서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학생들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들고 있는 깃발을 통해 총학생회, 부동산학생회, 사회과학대학생회 소속인 것을 알 수 있다.
2022년 기준 대면 수업이 원칙이 됨에 따라 코로나 확진자거나, 의심 또는 검사 결과를 기다릴 때는 교수자에게 관련 서류 제출 뒤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 탐구관 강의실 뒤쪽에 이러한 모니터가 생겨 교수자가 웹엑스 강의가 잘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에 있는 영산홍이다. 이파리가 크고 푸르게 나오기 시작했다.
가게의 벽화가 이전후 이사업체 표기 등에 의해 낙서가 되어 훼손된 모습이다. 전체사진, 확대사진 2장
이 집은 지붕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대변한 듯 114-5번지 집 문에 지붕개량 전문업체 홍보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그 외도 지붕공사가 필요해보이는 집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