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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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대문 안쪽에 호리박을 걸어놓았다.
2022년 상상관 전면의 모습이다.
삼선교로 10바길 12 위치한, 건물 사이로 올라가는 계단
어둡고 오래된 느낌의 담이다.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의 벽과 보도블럭 바닥
골목이 가로등으로 인해 주황색으로 보이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탐구관 2층 실습실에 비치된 알코올 솜이다. 사용자가 많은 실습실에 손 소독 및 가구, 컴퓨터 소독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에 있는 영산홍이다. 이파리가 크고 푸르게 나오기 시작했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 위치한 탁구실이다.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는 공간 외에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실내 공간이다.
지난 4월에 비오는 날 답사를 했을 때 사진을 촬영할때는 남색우산을 썼지만 오늘은 하늘을 더 잘 담을 수 있는 투명우산을 썼다. 우산속에서도 흐린 삼선 5구역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집 마당 안쪽에서 자라 휘어진 나무와 담벼락에 올려진 샛노란 화분 3개가 눈에 띈다.
성곽마을을 지나다니다 보면 지붕 위를 많이 보게 되는데, 그때그때 새로운 물건을 많이 보게된다.
소화전 옆면에 마을주민이 직접 손으로 쓴 쓰레기 경고문이 붙어있다.
하천에 놓인 돌다리로 내려가는 계단 사이로 제비꽃이 숨어 피어나 있다. 계단을 내려가는 길에는 볼 수 없는 모습이다. 하얀 꽃잎에 연보라색 물감을 몇 방울 떨어뜨린 듯한 색을 가지고 있다.
한성여고 학생들이 교내 합창대회에 참가한 모습이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
사적비 옆에 있는 석종으로 자현스님의 사리가 안장되어있다.
성곽마을에서 본 가장 작은문. 무슨 문 일까?
사용자의 체온을 측정하여 온도를 알려주고 정상 체온임을 알려주는 기계이다. 건물 이용자의 온도를 신속하게 측정하고 고열을 감지하여 코로나 확산 방지의 역할을 하였다.
카페 성곽마루 옆에서 바라본 한성대학교와 성곽마을의 지붕들
무성하게 자라서 이파리들을 뽐내는 나무뒤에 흐린 하늘이 보인다.
당일 성북천에서 보라색을 처음 본 날이다. 무슨 꽃인지 모르겠지만 여름이 되면서 확실히 다양한 색의 꽃을 볼 수 있게 되어 좋았다.
보안을 위해 한옥의 담장에 철조망을 세워놓은 모습이다.
봄나물을 캐고 계시는 어머님께 사진을 부탁드렸다. 흔쾌히 봄나물을 캐는 포즈를 취해 주셨다. 성북천의 생태계와 주민이 공존하는 정겨운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무용, 연기, 댄스, 보컬 등 다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연습실이다. 주변의 연습실 중 상대적으로 시설이 좋은 편이다. 분수광장과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