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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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관 6층에서 계단을 오르면 갈 수 있는 옥상정원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순서대로 정면, 좌측, 뒷편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인데 첫 번째 사진에서는 높은 아파트들과 상상관을, 두 번째 사진에서는 연구관 뒷편과 공학관, 그리고 장수마을을, 세 번째 사진에서는…
계단 밑으로 보이는 좁은 길
성북천에는 도시가스배관이 흐르고 있어 주의를 해야한다.
성북천을 걸으며 개나리 같은데 개나리가 아닌 꽃을 발견했다. 지나가는 어르신분들께 여쭤보니 영춘화란다! 참고로 영춘화는 중국 꽃이다. 개나리와 다른 점은 잎이 6개이고 꽃잎의 생김새가 둥글다는 것이다.
도서관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학술정보관을 사용하는 모습이다.
돌다리 옆에서 찍은 왜가리
코로나19로 인해 상상파크의 문이 통제되고 운영시간이 변경되었다. 문에는 출입문 폐쇄 안내문과 운영시간 임시변경 안내문이 붙어있다.
미용실 입구가 있는 골목이다
미로처럼 생긴 비상구 계단 사이와 밖 풍경의 모습이다. 9층이지만 어느곳인지는 잘 모르겠다.
담너머 펼쳐진 삼선마을의 모습이 아름답다.
총무당 뒤로 성곽의 모습이 보인다.
한성대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 아래쪽에 있던 라면을 취급하는 음식점이다.
늘벚다리 밑 성북천에 오리와 흰 새가 같이있는 사진이다. 성북천의 자연환경 조성이 잘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치를 옮기기 이전 장수부동산과 그 밑에 두 개의 항아리가 나란히 놓여 있는 모습이다.
돈암시장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돈암제일시장상인회의 간판을 시장 안 가게들 사이에 위치한 작은 통로에서 발견할 수 있다.
벚꽃이 피어있는 시민들의 휴식처 성북천에 누군가가 흘려보낸 비닐봉지가 있다.
승리장의 외부 메뉴판으로 요일별 메뉴가 표기되어있다는 특징이 있는 메뉴판의 모습
한성대학교 주차장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경. 한성대학교와 맞닿아 있는 삼선 5구역의 재개발 지역을 볼 수 있다.
성북천 돌담 벽면을 꽃으로 장식했다.
조팝나무의 꽃들이 피었다. 난관너머로 조팝나무 꽃이 삐져나와 손을 내미는 것처럼 보였다.
본래 조팝나무꽃이 피었던 장소다. 5월인 지금은 조팝나무 꽃들이 다 지고 초록으로 물들었다.
올라가는 골목 옆 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