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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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당을 감싸는 귀여운 기와모양 기둥이다.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열리는 18시 이건자 공연에 앞서 공연 준비를 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이다.
우촌관 5-6층 사이 계단공간에 위치한 그림이다.
낮에 징검돌 위에서 찍은 행랑채 사진이다.
성북천에 거주하는 청둥오리 이다. 돌 위에서 열심히 깃털을 가다듬고 있다.
깨진 계란 벽화
성북천 입구로 들어가는 벽면에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 중 하나는 그림이 찢겨져 훼손되었다. 아랫부분은 어떤 그림이었을지 궁금하다.
1992년 5월 스승의날 행사에서 교수와 학생이 함께 줄다리기 경기를 하는 모습이다.
학군단 건물이 있는 탐구관 좌측에서 바라본 전면의 모습이다. 과거에는 탐구관 앞 공간이 주차장였지만, 현재는 한성대학교의 상징인 거북이와 삼학송이 놓여있어 한성대학교만의 전경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선5구역 내집지킴이에서 붙인 재개발에 반대하는 벽보이다
대문이 엄청나게 까만색인 집이다. 여름에 만지면 깜짝 놀라지않을까.
다세대 주택의 대문이다. 안내 공고가 붙어 있는 종이가 눈에 띈다.
재개발 구역 골목에서 발견한 민들레. 주변이 거의 콘크리트인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꽃을 피운 게 기특하다. 흙 한 줌이면 자라나는 민들레의 생명력을 본받고 싶다.
성북천 근처에는 벚꽃이 있는 것을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곧 필 벚꽃들이 몽우리를 지고 있다.
매일매일 걸려있겠지 아마?
5월이 되니 삼선 5구역 주택가에 동일한 노란꽃들이 곳곳에 피어있었다. 따로 주민들이 기르는 것이 아닌 잡초같지만 이쁘다.
취식 전 손을 씻도록 당부하는 안내문이 큰 크기로 붙어있다.
메인 거리 중심부에 있는 성북동밤마실 포토존이다. 성북동밤마실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AR 프로그램도 이곳에서 사용해 볼 수 있었다.
한 집 내부에 있는 옥상과 옥상으로 향하는 계단을 살짝 보이는 다른 집의 모습과 함께 담았다.
공원내의 총무당을 관리하기 위한 곳이다.
미래관 5층 인문자연과학자료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6층에서는 잘 보이지 않던 상상관의 현수막과 우촌관 시계가 보인다. 하단에는 미래관의 툭 튀어나온 구조물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