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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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파크 안 창문에서 바라본 축제 광장이다. 부스에 참여해서 즐겁게 노는 학생들, 테이블과 벤치에 앉아 음식을 먹는 학생들 등 즐겁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다.
파란색 강의실 문 밖으로 보이는 창 밖 모습. 아파트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모습으로 추측하면 공사장 부근인 것 같다.
성곽마루의 간판과 그 위에 달린 작은 전등이 앙증맞다.
한아름에 처음 가면 나오는 반찬 별로 가짓수는 없지만 음식에 추가적인 사이드메뉴가 함께 나오는 경양식 특성 때문에 부족함은 없었음
집 안을 비추던 티비가 어느새 집 밖 풍경을 비추는 모습
SKC라는 글자가 담벼락에 적혀있다. 누군가의 이름인가?
쓰레기가 쌓여 가로막힌 대문의 모습이다.
성북천의 돌에는 수 많은 이끼가 붙어있다. 밖에서 볼 때는 미관상 좋아보이지 않았지만, 물 속에서 보니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바위에 붙어 팔랑거리는 저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옛 연구동 건물인 현 연구관을 운동장 방향에서 올려다 볼 수 있는 건물의 전면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쓰레기물들이 나뒹굴고 있다.
구름이 있는 듯 없는 듯 있다. 참 맑은 날씨다. 따사로운 햇빛을 막아줄 구름없는..
과거 캠퍼스의 정문 앞에 위치해 체육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에서 2005년에 새로 준공된 낙산관의 출입구를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기존의 체육관을 철거하고 체력단련실, 강당, 무용학과 실습실 등을 갖추도록 신축되었다.
초록 풀뿐만 아니라 하얀 꽃도 이쁘게 자라나고 있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예향재 내부 모습입니다.
5월에 중반 희망의 다리에서본 성북천에 모습이다. 양 옆으로 가게들에 불빛으로 눈이 부신다.
비가 많이 왔기 때문에 성북천의 물살이 강해졌다. 개수가 잘되었기 때문에 큰 비에도 문제가 없지만, 과거에는 큰비가 내리면 많은 피해가 생겼을 것이다.
4월 5주차 흡연공간 개나리와 벚나무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둘 다 꽃은 지고 푸른 잎으로 가득하다.
희망의 다리 이름 팻말의 모습이다. 색칠이 벗겨져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
돈암시장의 뒷편이 눈을 끄는 보라색으로 색칠되어 있는 모습이다. 유행했던 드라마의 캐치프레이즈를 이용해 마케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리에서 본 성북천 모습
성북천 안에 작은 폭포처럼 물이 바위 사이를 내려간다
데스로드로 올라가는 골목
돌 담벼락에 초점을 맞춰 그 뒤로 보이는 전경의 모습은 초점이 나가 흐리다.
얼마 전까지 몇 송이 밖에 피지 않았던 조팝나무가 가장 화려하게 만개했다.
길가에 냉장고가 버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