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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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초록색 식물이 살짝 자란 화분의 모습을 가까이서 담았다.
산모양 벽화를 여러 각도에서 찍어보았다. 여러 면에 그려져 있는 모습이다. 그릴 때 매우 심혈을 기울였을 것 같다.
늘벚다리 밑 돌다리 위에서 찍은 전경. 벚꽃이 피었을때와 같은 장소지만 색다른 느낌이다.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고 철거 전에도 항상 철창이 쳐져있던 허름한 가게의 모습 학교 중문 아랫쪽 골목에 위치함
위에서 보는 오르막길이다.
삼선어린이집이라 적혀있는 글이 써져있는 통로의 입구이다.
삼선교를 등지고 돌다리 위에서 도란도란교 방향으로 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서문 쪽 출입구에서 바라본 돈암시장 안의 모습이다. 초입에 세워진 차량과 오토바이의 통행을 금지하는 표지판과 시장 안에서 장을 보고 물건을 나르는 사람들의 일상이 조화롭다.
강의실 밖의 달동네 풍경이다.
마을 내 유일의 보수업체인 청명의 전경이다. 주인분께서 자전거를 수리하고 계시다.
소화기와 대문이 생활을 보여준다
북정마을에서 만해 한용운의 거주지였던 심우장과, 김광섭 시인을 기념하며 조성된 비둘기 쉼터를 가기 위한 골목이다. 주위에는 수 많은 자연환경과 한양도성이 있는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이다.
재개발 과정에서의 불이익에 대해 고발하는 벽보. 위에 다른 부착물이 붙었다 떨어졌는지 중간이 훼손되었다.
새마을 소원벽에 웃음이 가득하길 원하는 마을 주민들의 바람이 적혀있다.
가로등이 은은하게 비춰주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벤치 모습을 담고 있다.
탐구관으로 가는 지름길에 있는 계단을 올라 찍은 사진이다. 자주 다니던 길인데, 골목으로 이어지는 계단인 줄 몰랐다.
경사진 계단을 오르기 위한 손잡이가 골목길에 설치되어 있다.
성북천을 이용하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해둔 시계이다
2022년 3월 시점 진리관 2층 복도에서 전시 중인 의 우수작들이다.
한성대정문 언덕쪽 학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예술 관련 학생들이 이용하는 건물인 지선관에 붙어있던 포스터이다. 이한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전언들, 한국 채색화의 흐름: 참 색과 참 빛이 흐르는 고을 등의 전시회 포스터와 제51회 구상전 공모대전 요강이 붙어있다.
옛 이야기를 하시며 생각에 잠긴 한성책방을 운영하시던 아저씨
삼화페인트는 종합인테리어 전문 가게로 페인트 이외에 집수리도 함께 하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성북천 옆 길가에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