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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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에 설치되어 있는 계단식 화분의 모습.
코로나로 인해 대면으로 진행 되었던 책또래 프로그램을 웹엑스를 사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가로등이 없는 좁은 골목의 낮 모습이다.
비둘기 쉼터에서 수 많은 성북동 비둘기들의 환대를 받은 뒤에 마지막에는 계단이 있다. 계단은 모두 꽃으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평화와 사랑을 상징하는 비둘기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만 같다. 북정마을에서의 비둘기, 그것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일 수 있다.
한성대학교종합상황실 간판을 왼쪽 면에서 찍어보았다. 우리 학교의 이미지와 맞게 진한 파란색인 모습을 보여주며 햇빛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성북천 입구로 들어가는 벽면에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학교 근처와 가까운 골목길에 조화로 꾸며진 화분이 문 앞을 꾸며준다. 집의 벽면도 예술적으로 인테리어 되어있다.
돌다리가 왠지 쓸쓸해 보인다. 성북천에 버려진 훌라후프 때문인가...
삼선3구역에 위치한 주차장이다.
엄청나게 가파른 언덕 위 화분들이 나란히 서 있다.
흉하게 생긴 전신주와 호스가 문을 닫은 가게 정면을 가로지르고 있다.
담배가 없어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담뱃갑과 담배꽁초.
산괴불주머니라는 특별한 이름과는 달리 등에 불을 밝힌 것처럼 아름답고 청초한 분위기를 내뿜는 이 꽃은 아직 온전히 열리지 않아 술이 보이지 않지만 ‘보물 주머니’라는 꽃말처럼 안에 무언가 들어있을 것만 같이 비밀스럽다.
돈암시장 중앙에 설치되어 있는 지붕이다. 이용자와 상인들이 햇빛, 비, 눈 등을 피하며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딜라이브, 하나티비 등 인터넷 설치 광고가 많다.
어느덧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농구골대가 그려져 있다. 노후화가 심한 모습이다. 전체사진, 확대사진 2장
입구에서 볼 수 있는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포스터이다.
서양의 샛노란 민들레 꽃이 큼지막하게 피어있다. 민들레의 수술이 눈에 보일만큼 풍성하다.
공학관 A동 지하1층 상상파크 플러스의 화이트보드 낙서이다. '많이 노세요.. 노는 게 제일 좋아요 개는 노는 거 많이 좋아해요, 할 때 하고 놀 때 놀면 돼요!!!'와 'ㅇㅈ!!! 노는 게 제일 좋아~'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공원에서 올라와 바로 보이는 골목이다
주차금지 경고문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학생들의 2021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 활동 1일차에 참여한 은재, 지희, 정윤, 근령, 민
성북천 산책로 돌담에 설치된 스피커다. 음악이 실제로 나오고 있으며 어디서 음악을 트는지 궁금하다.
날이 더 따뜻해지면 성북천에도 개구리가 많이 나오겠지
성북천 냇가에 이름 모를 식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