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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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의 수행터 사진이다. 이 곳은 스님들의 참선을 수행하는 장소이다.
조금은 더워진 요즘, 초록빛 벚나무 위를 쳐다보았다. 벚나무 잎으로 둘러싸인 기분이 들어 가만히 서 쳐다보았다. 그렇게 영화 리틀포레스트가 떠오르는 청량한 잎파리 속을 헤매였다.
계단 한 칸마다 화분들이 하나씩 놓여 있다.
사장님의 작업대이다.
한성대학교 ROTC건물 에서 총무당을 바라본 모습으로 4월의 하늘이 예쁘다
흐린 날씨지만 축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이 점차 완화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다. 힘든 운동인 만큼 마스크를 안 쓴 인원도 더러 있기도 하다. 하지만 오히려 일상을 회복해나간다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보인다.
저녁시간에 담벼락 위로 보이는 한성대학교 야경
재개발 예정 건물 앞에 판자가 쌓여있다. 그 사이마다 풀이 한 포기씩 자랐다. 풀이 판자를 피해서 자란걸까? 풀이 다치지 않도록 판자를 피해서 둔 걸까?
철제로 된 듯한 파란색의 문이 있다. 그 위에 전단지들이 많이 붙였다 떼어진 듯한 모습이 보인다.
4호선의 첫차와 막차 시간을 알려주는 표지판
상상관 10층 복도에 설치되어 있는 게시판으로, 문화콘텐츠 공모전에 관한 포스터가 부착되어 있다.
주차 안내문 앞에 쓰레기가 주차되어 있다
상상관 12층 좌측 복도에서 인성관 쪽으로 본 풍경이다. 정자가 보이는 풍경이 특징이다.
직접 민드신 양복도 있는지 여쭤봤는데, 십수년 전에 주문을 받아서 옷을 거의 다 만들어두셨는데 사정상 전달하지 못했다고 하셨다. 값비싼 원단으로 제작해 버리기 아까워서 남겨놓으셨다고 하신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동물 어린이용 놀이기구다. 돼지처럼 보이는데.. 과연 어떤 동물의 모습일까?
다세대 주택의 대문이다. 안내 공고가 붙어 있는 종이가 눈에 띈다.
절을 둘러싸고 있는 나무울타리다.
연립주택이다.
숯불돼지촌을 지나 동태, 곱창을 팔고 있는 음식점들이 보인다.
상상관 2층 홀에 마련된 프린트 시설이다. 간이로 이용 가능한 시설로, 기본 출력 모드는 흑백이며 컬러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한편 고해상도 이미지 및 인화지, 다양한 크기의 용지 출력 서비스는 미래관 지하 1층의 스마트캠퍼스 출력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다는…
꽃 작품과 같이 물고기 모형도 자라난 풀 속에 덮혀있다
흰색 집 갈색 대문 앞에 노란 꽃이 있다. 집을 지키는 이쁜 꽃이다. 친구들은 어디가고 혼자 있는거지!? 마치 집을 지키는 친구 같다.
공원에서 아이들이 놀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성곽마을 골목길에 있는 깔끔하고, 고급진 주택이다.
디자인 대학교 승강기에 붙어있는 향균필름이다. 많은 사람이 접촉하는 승강기 버튼인만큼, 향균 기능을 가진 필름을 붙여두고 주기적으로 교체해주고 있다.
빈집
예술 작품의 설명비이다. 이 설명비를 보고 작품에 대한 설명을 간략하게나마 알 수 있다.
1989년 5월 23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제14회 낙산 대동놀이에 대한 세부적인 일정과 기조, 진행되는 행사들에 대한 시간, 장소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소축제 때 38대 총대의원회 순백이 진행한 "순백 큐피트" 이다. 남녀의 번호가 담긴 포춘쿠키를 뽑을 수 있는 사랑의 포춘 쿠키와 시험 기간 쌓은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펀치 기계인 청춘 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