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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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문 앞에 쓰레기들이 난잡하게 쌓여있다.
상상관 1층에서 바라본 상상관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 있는 창 밖을 찍은 사진이다.
이 내용은 『화두』 2권 중 에피소드 3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제자와 함께 이태준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 약속 장소에서 제자를 기다리는 중 삼선교 근처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대비시켜 서술하였다. 현재는 주차장이 되어버린 다릿목 일대의 모습을 회상하는 부분을 통해…
같은 건물에 현관문이 두 개 달린 집이다. 주소가 하나뿐이니 그냥 한집에 대문이 두개 달려있는 걸까? 아니면 공용주택인 걸까? 4월에는 없었던 빨간색 슬레이트판이 문사이에 새로 쌓였다.
성북천의 산책로는 한 쪽으로만 길이 나있다. 사람이 오가지 않는 곳에 한 나무가 덩그러니 자리잡고 있다.
위쪽으로 나있는 커다란 창문에 하늘이 비치고 있다. 벽에는 덩굴식물이 자라고 있다.
전봇대 아래 많은 쓰레기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CU 편의점 내부이다. 물건없는 매대와 소화기가 남아있다.
성북천 산책로 주변으로는 다양한 모양의 바위들이 박혀있다. 그 바위 사이 아주 좁은 틈이라도 공간이 있다면 식물들은 그 공간을 비집고 싹을 틔운다.
저기를 통행로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나보다.. 조심해야된다.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찍은 삼선동 전경의 모습이 그림같다.
옆에서 바라 본 성곽마루 카페이다.
많은 양의 쓰레기가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다.
삼선 5구역에서 찍은 밤 하늘과 무성히 자라있는 풀들의 모습이다.
코로나 이전엔, 황사가 심해도 판매 품목에 없던 마스크가 구비되어 있는 매점의 모습이다.
2008년 8월 찍힌 삼선시장의 모습이다. 2008년 카카오 로드맵으로 당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의 위치는 지금의 열린마당과 삼선골목시장부근 이며 2008년 당시 복원이 한참 이뤄지는 시기이에 복원 과정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술집이 자리 잡고…
재개발을 반대하며 근거를 알리는 전단지이다
비가 온 다음에 길 위에는 물웅덩이와 젖어있는 풀들을 볼 수 있다. 창문 앞에 나란히 피어있는 모습이 유난히 눈에 띄었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예향재 내부 모습입니다.
지붕 위에 표지판이 붙어 있다. 재질과 시공사, 견적 및 문의 등을 나타내고 있다.
길거리 외에도 삼선 5구역 곳곳에 가정집이나 가게 등의 위치에서 화단을 볼 수 있다. 더이상 관리르 받지 못하고 있는 화단 속에 풀들을 서로 엉키고 잡초도 섞여잇다.
4월 2주차 풋살장 옆 은행나무와 플라타너스 나무의 모습이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고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중국어로 쓰레기 무단 투기를 경고하고 있다.
남색 대문에 하얀색 새 그림이 그려진 대문이 있다.
진리관 604호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