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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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교로 10바길 16-2 위치한, 오르고 싶어지는 데스로드 옆 계단
옛 느낌이 들면서도 깔끔하게 칠해진 대문이다.
너무 얇은 전봇대와 골목
골목에 쓰레기가 많다. 오른쪽 건물에는 공가안내문이 붙어있다.
재개발을 반대하며 근거를 알리는 전단지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경고문
상상파크 오픈 기념으로 증정한 팝업 이벤트 증정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건물 맨 윗층에 색소폰, 아코디언 악기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모집 중인 학원 현수막이 보인다. 성북천 주변에는 악기 학원, 연습실, 극단, 갤러리 등 예술과 밀접한 기관이 많이 분포해 있다.
상상관 입구에 배치되어 있는 열화상 카메라이다. 이용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시각적으로 나타내 준다.
상상관 1층 로비의 내부 모습으로 출입구를 통과해 체온을 재기도 하고,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이용하기 위해 거쳐 지나가기도 하고, 앉아서 쉬거나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등도 마련되어 있다.
상상관 7층 강의실 층 좌측 복도에서 인성관 쪽으로 본 풍경이다.
한 빌라 앞에는 화단이 있고 화단 주의에 화분으로 꾸며 놓았다. 그 화분에는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초록색 잎들이 있고 화단에는 작은 꽃들이 등장하였다.
한성대학교 탐구관으로 향할 수 있는 한성인의 통학로
2010년에 필리핀으로 글로벌 영어캠프를 간 모습이다.
삼선교에서 하늘다리사이에 핀 벚꽃나무이다. 봄느낌 가득이다.
신기한 문이다.
가파른 계단. 사고 예방을 위해 봉이 설치되어있다.
진리관 1층 운동장 방향의 입구에 소파가 놓여 있다. 1층에 소파가 놓아져 있어, 다음 강의를 기다리거나 잠시 쉬다 가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삼선 3구역의 골목으로 집 세 채가 보이며, 그 뒤로 멀리있는 고층아파트의 모습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