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마을 구성원 위한 쉼터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 앞에는 버려진 쓰레기들이 있다.
성북천을 산책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다. 사람이 있는데도 도망가지 않는 것을 보아 용감한 고양이인 것 같다.
삼선 3구역에서 바라본 한성대학교의 옆모습이다.
“불패한성 자 이제 대동이다” 폐막제 공연에서 문화선전 공연
성북천 주변 건물 바닥에 꽃 조명이 펼쳐져있다.
성곽마을 기록을 남기면서 자주 지나쳤던 카페 성곽마루의 모습이다.
성북천 공사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이 첨부된 글을 올리신 블로그 주인 분께 "출처를 표시하고 사용하면 된다" 라는 허락을 받아 사용하는 자료이다. https://blog.daum.net/sonsungil/11441861
대문 앞에 자전거가 았다
할인마트 전단지가 붙은 대문
주변에 어린이 보호시설이 있는것같다.
삼선동 1가에 위치한 나무로 지은 집
좁은 옥상으로 통하는 문이다. 저 공간은 옥탑방일까?
먹다 버린 혹은 먹다 남긴 파워에이드 페트병이 계단에 버려져 있다.
늘벚다리 가장자리에는 흰색, 파란색, 하늘색 등의 파도를 연상시키는 색깔로 가득한 타일이 있다.
성곽길 위에서 마을이 보이게 가로로 찍은 모습이다.
한성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하나은행 지점이다.
1973년 정문의 모습이다. "바른 몸가짐으로 면학분위기 조성하자!"라는 문구가 보인다.
단풍나무는 아니지만 붉은 이파리를 가진 나무가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이 필드레코딩을 위해서 자연을 둘러보는 습관이 생겨서 잡초 하나와 나무들에 관심이 많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노을이 지고난후 보라색 하늘에 어울리는 분홍색 꽃이 핀 화분이다.
돈암시장 내에 위치한 삼시세끼 육고기 반찬은 이름에 걸맞게 육류반찬을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떡갈비, 동그랑땡, 껍데기편육 등을 모두 손수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희망의 다리 위의 모습을 관찰해서 담아보았다. 희망의 다리 위에는 트럭과 오토바이 등이 주차되어 있었다.
눈을 감고 있는 오리를 촬영해봤다. 그런데 왠지 죄를 지은 느낌이다. 다음에는 "사진 좀 찍어도 될까?"라고 꼭 물어보고 찍어야겠다.
집앞에 주차를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주차금지'가 쓰여진 벽이다.
축제에 대한 사설이다. 축제에 대한 바람을 담고 있으며, 학교와 학생을 이어주는 다리로서 축제의 역할을 하기 바란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고리가 해태의 머리 형태를 띄고 있다. 문고리에는 집안의 행복을 바라며 부귀, 길상, 왕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도 아랑곳 않고 먹이에 집중하는 맷비둘기에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