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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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교에서 늘벚다리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삼선교 근처 성북천 산책로의 돌다리이다.
5월 중순 오후 10시에 늘벚다리에서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여러 불빛들로 해질녘 보다 환해보인다.
성북천 산책로에서 바라본 삼선교의 모습
금계국이 많이 피어있는 둑방의 모습
성북천에서 헤엄치고 있는 청둥오리
5월에 중반 희망의 다리에서본 성북천에 모습이다. 양 옆으로 가게들에 불빛으로 눈이 부신다.
5월중순 해가 높이 떠 있는 낮에 도란도란교에서 본 성북천에 모습이다. 쨍쨍한 햇빛과 하천에 물고기들이 인상깊다.
5월 중순에 삼선교에서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성북천 산책로가 아닌 차로옆에 도보의를 찍은 사진이다. 5월이 되니 도보도 산책로 못지 않게 운치가 생기었다.
작은 물고기들이 희망의다리 아래를 헤엄치고 있다.
왜가리가 성북천에 하늘을 날고있다.
겨울이 지나 모조리수거되었던 갈대가 5월이 되니 다시 무수히 자라있다. 몇몇 지점에서는 하천도 보이지 않을 정도다.
성북천 늘벗다리 부근에 금계국이 수북이 피어나 노랑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5월을 맞이하여 성북천 삼선교 부근 곳곳에 장미들이 피어났다.
어떤 식물인지 확실하게 알지 못해서 네이버 렌즈를 통해 검색해보니 다닥냉이, 황새냉이 등 다양한 결과가 나왔다. 언급된 냉이들은 거의 비슷하게 생겨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아야 어떤 식물일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늘벚다리에서 내려다 본 성북천이 흐르는 모습인데, 상당히 투명해서 물 속이 훤히 다 보인다.
늘벚다리에서 올려다 본 하늘이다. 계속 비가 오는 바람에 하늘도 흐릿하다.
해당 식물의 이름은 '꽃다지'이다. 어린 순을 나물이나 국거리로 먹는다고 한다.
비 오는 날 풀에 맺혀 있는 물방울이다. 풀의 정확한 이름은 파악할 수 없으나 마치 그림처럼 물방울이 풀 위에 얹혀 있다.
늘벚다리에서 내려다 본 성북천이 흐르는 모습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초록 빛깔의 풀이 무성하게 자라난다.
지난주에 왔을 때엔 한 송이 밖에 없었는데 일주일 사이에 더 피어난건지 미처 보지 못한 건지 모르겠다. 성북천 산책로 위로 지나다닐 수 있는 인도를 걷다가 볼 수 있다.
이전보다 더 길게 뻗어 있는 샤스타데이지. 비가 오는 탓에 조금 쳐져 있고, 시든 것도 종종 있다.
점점 많아지는 듯하다. 다들 어디에서 소식을 듣고 오는걸까?
이 둘은 항상 붙어있는 것 같다. 오늘은 더 사이가 좋아 보인다. 좋겠네!
매주 봐서 좀 친숙해지려 했는데 마지막이라니 뭔가 시원섭섭하다. 성순이도 그럴까? 다른 백로일수도..
둑방을 따라 난 꽃들의 색상이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