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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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교를 찍는 문정환을 찍은 사진이다. 성북천이 파릇파릇하다
늘벚다리가 옆 도로에 나무가 그늘은 만들어주고있다. 시민들에게 더위를 피하게 해 준다.
늘벚다리 밑 성북천에 오리와 흰 새가 같이있는 사진이다. 성북천의 자연환경 조성이 잘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늘벚다리가 만든 그늘에서 의자에 앉아있는 시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늘벚다리 밑 성북천에 핀 노란 꽃이다. 잔뜩 피어있다.
희망의다리 주변 상가건물들을 찍은사진이다. 예전엔 ho치킨이 있었는데 지금은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으로 바뀌어있다.
건물위로 올라가서 도란도란교를 찍은사진이다 초록생창이있어서 약간 흐리게 찍혔다.
도란도란교 옆에있는 횡단보도 사진이다. 멀리서 찍어서 뒤에 건물들도 같이 볼 수 있다.
희망의다리 안쪽모습과바닥의 사진이다. 도란도란교와 다르게 석재로 되어있다.
희망의 다리 근접사진이다. 희망의다리의 모양과 구조를 알 수 있다.
도란도란다리의 근접사진이다. 아직 견고한 모습이다.
삼선교의 전체적인 구조의 사진. 전광판이 달려있다. 뒤에 연등 구조물도 보인다.
2021년의 분수광장의 사진이다. 이곳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성북천의 끝 삼선교의 사진이다. 뒤에는 어두컴컴하다.
위에서 본 도란도란교의 사진이다. 늘벚다리덕에 삼선교나 희망의다리까지 돌아가지않고 건널 수 있다.
늘벚다리에서 본 희망의다리이다. 성북천이 초록색으로 가득해서 봄 느낌이 난다.
도란도란교와 벚꽃을 함께 찍은사진이다. 앞에 흰 꽃도 보인다.
삼선교에서 하늘다리사이에 핀 벚꽃나무이다. 봄느낌 가득이다.
2021년4월5일 삼선교에 있는 돌다리 사진이다. 앞에 중학생들이 과제를하고있다.
2021년4월5일의 성북천 분수광장의 사진이다. 미세먼지 없는 좋은 날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