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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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마을 근처 골목길 위 마을을 귀엽고, 예쁜 벽화가 그려져있다.
마을 내 유일의 보수업체인 청명의 전경이다. 주인분께서 자전거를 수리하고 계시다.
마을박물관 앞 고양이 집이 있다. 예쁜 타일과 비를 막을 수 있는 지붕이 있다.
마을박물관 앞에 고양이 밥과 물이 준비되어 있었다. 밥과 물 모두 깨끗한 것으로 보아 마을 주민들이 열심히 챙겨주는 것으로 보인다.
삼선동 내 유일한 부동산인 장수 부동산으로 장수 미용실과 딱 붙어있다.
삼선동의 유일한 미용실인 장수미용실의 입구이다. 장수부동산과 딱 붙어있다.
계단 갯수가 셀 수 없이 많고 경사도 가파르다. 핸드 가드레일이 없으면 오르기 힘든 계단 중 하나이다.
삼선동의 거의 유일한 가게라고 봐도 무방한 장수상회의 전경이다.
초가집과 백구는 장수마을 입구에서 볼 수 있다. 이 벽화와 실제 마을을 탐방했던 곳을 같이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삼선동에는 가게가 거의 다 사라졌지만 남은 유일무이한 상회이다. 매일 열지는 않고 영업일이 따로 정해져있다.
집으로 향하는 계단이다. 대문 옆에는 명패가 달려있다.
이미 사람 손이 끊겨 낡을대로 낡아버려 옛 모습은 볼 수 없는 마을 박물관의 입구이다.
흐린날 사람 적은 낙산 성곽 길이다. 원래 날씨가 좋으면 이곳은 산책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마을 언덕에서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벽화 지도 속 식물을 나타낸 사진이다.
하늘색으로 깔맞춤한 대문과 우편함
장수마을 올라가는 길에 기울어진 주차장을 통해 주차문제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벽화 지도 속 마을 사랑방과 빨래 건조하는 곳의 귀여운 그림이다.
한 기둥을 사이에 두고 이웃하고 있는 두 대문이다.
낙산성곽 아래엔 오래된 검을 돌과 그 위로는 새로운 햐안 돌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경사진 계단을 오르기 위한 손잡이가 골목길에 설치되어 있다.
새마을 운동의 흔적인 소원쪽지 벽에 건강을 기원하는 글이 써져있다.
삼선동 고지대에서 바라본 한성대와 하늘을 찍은 사진이다.
삼선동을 바라보며 하늘과 같이 찍은 사진이다.
시멘트 벽에 학교폭력포스터가 붙여져있다.
삼선 3구역에서 본 성북구의 전경이다.
총무당 앞에 내가 서 있는 사진이다.
그동안 본 대문은 대부분 두개의 문이 붙어 있는 모습이었는데 이 집은 한 개의 문으로 되어 있다.
노란스쿠터 위 피카츄 피규어가 올려져있다.
담장 위에 낡은 안경이 홀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