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2012년에 기록되었던 우촌관의 모습과 비교할 수 있도록 2022년에 비슷한 위치에서 촬영한 우촌관 외관의 사진이다. 전체적인 건물의 변화는 없지만 그 앞에 위치한 공터는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2년에는 잔디를 깔고 벤치를 배치해두었으며…
1990년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공학관 A, B동의 전경으로 당시에는 과학관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졌지만 2022년 현재는 공학관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1990년 과학관 앞 공터는 골대, 네트 등을 설치해 학생들이 운동할 수 있는 시설과…
1980년 지선관의 모습을 참고하며 촬영한 2022년 지선관 외관의 모습이다. 1980년에는 지선관 건물로 이동할 수 있는 큰 규모의 계단이 앞에 존재했으나 2022년 현재는 지선관 앞에 연구관이라는 건물이 생기면서 상상파크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가 마련되어 있는…
2007년 한성대 진리관을 기록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2022년 진리관의 외관의 모습이다. 진리관 건물 자체의 형태는 거의 유사하지만 2007년에는 흙으로만 조성이 되었던 진리관 앞 운동장에는 2022년 현재 잔디밭과 학생들이 쉴 수 있는 야외 벤치와 테이블이…
2008년 한성대 창의관 외관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창의관의 모습이다. 외관적인 측면에서 창의관의 2008년과 2022년의 큰 차이는 없다.
4월 5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개나리이다. 개나리는 연교 신리화라고도 불리며 높이는 약 3m까지 자라며 꽃말은 희망, 기대, 깊은 정, 달성이라고 한다. 학명은 Forsythia koreana이다.
4월 5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회양목이다. 회양목은 강원도 회양에서 많이 자라 회양목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으며 꽃말은 참고 견뎌냄이라한다. 학명은 Buxus microphylla var. koreana NAKAI이다.
진달래꽃이 활짝 핀 의화정의 모습이다. 의화정에 대한 설명이 같이 찍혀있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상상관 12층 외부 테라스에 벤치가 있다. 학교 주변 풍경을 보면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다. 벤치 앞에는 난간이 있고, 풍경으로는 낙산공원과 주변 집들이 보인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 조리실이 있다.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쳐져 있으며, 손소독제와 각종 건강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는 취사실이 있다.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놓여있다. 한 칸씩 거리두기도 하고 있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이다.
체력단련실 바로 옆에 소파와 테이블이 놓여 있다. 체력단련실에서 운동하고 소파에 앉아 쉴 수 있다.
테이블마다 손소독제가 비치되어있다. 소파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과제를 하거나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다.
원형 테이블 3개와 등 받힘 없는 긴 소파가 놓여 있다. 테이블에는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노란색 벽지와 의자, 테이블로 공간이 유니크하다. 작은 테이블과 소파가 있다. 테이블 크기가 작아서 여러 명이서 사용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으며, 친구들과 잠깐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장소이다. 콘텐츠는 있어 노트북 충전을 할 수 있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 위치한 휴식공간 옆에는 취사실이 있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고 콘텐츠도 있어서 노트북을 충전할 수도 있는 공간이다.
2019년 5월 30일 한성대학교 축제(대동제) 모습이다. 한창 앞에선 공연이 진행됐었고, 뒤에서는 각종 학생회 등에서 먹거리 부스를 열었었다. 이때는 모두가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 먹거리를 즐겼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로써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2019년 5월 31일 한성대학교 축제(대동제)를 상상관 2층 발코니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었는지 확연하게 알 수 있다. 코로나19가 창궐했던 2020,21년에도 축제는 진행했지만, 이러한 열기를 미치진 못했을 것이다.
운동장 안에 버스킹 스팟이 있다. 벽돌로 구간이 나뉘어 있으며, 그 안에서 학생들이 노래도 부르고 기타도 치면서 즐기는 장소이다.
한성대학교 운동장 모습이다. 연구관과 상상관 앞에 위치하고 있다. 학생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 공간이다.
2019년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간 한성대학교 축제(대동제)가 있었다. 본 사진은 31일에 촬영했던 것이다. 21시 이후로는 가수 폴킴, 위너가 공연을 했었다. 하지만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던 축제도 코로나19로 인해 잦아들었다. 2020년과…
보통 한 테이블 당 4명의 인원이 앉을 수 있으며,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야외 휴식공간이다.
학술정보관 3층 러닝커먼스(Learning commons)내 공간에서 여러 기기로 학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학술정보관 내 제일 많은 사람이 있는 곳이다. 그런 곳이기에, 몇몇 책상에서는 코로나 거리 유지를 위한 방지 스티커가 붙여있기도 하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 위치한 탁구실이다.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는 공간 외에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실내 공간이다.
학술정보관 2층 내부에 들어서면 학생들 저마다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를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다.
학술정보관 내부에 들어섰을 때 보이는 모습이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 마스크를 쓴 모습이지만, 책 대출반납을 도와주기도하고, 안내를 해주는 등 역할은 바뀌지 않았다. 코로나19임에도 도서관의 역할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학식당 내 매점에서 마스크를 팔고 있다. 매점 역시 코로나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두 가지의 브랜드만 다른 KF94마스크를 팔고 있으며, 하나는 하리보(젤리)박스에, 다른 하나는 그 브랜드 박스에 담아져 있다. 마스크 외에도 양말 등을 팔고 있는 것을 볼 수…
탐구관 앞에 4개의 테이블과 벤치가 있다. 위에 가림막도 있어서 그늘이나 바람을 막아준다. 테이블이 옆으로 쭉 놓여 있어 공간도 크고, 테이블이 탐구관 바로 앞에 있어서 수업 끝나고 친구들과 쉬거나, 수업 전에 쉬다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창의관 지하 1층에 학생 식당이 있다. 코로나로 인해 칸막이가 처져 있다. 학생들이 밥을 든든하고 편하게 먹는 공간이므로,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학생 식당 안쪽으로 들어가면 매점이 있다. 일반 편의점에서 파는 음식들과 문구용품들도 팔고 있다. 음식을 조리할 공간도 있어, 자유롭게 먹고 싶은 음식을 조리해서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