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캠퍼스의 나무, 꽃, 풀(2022 N3)

한성대캠퍼스의 나무, 꽃, 풀(2022 N3)

컬렉션명 : 한성대캠퍼스의 나무, 꽃, 풀(2022 N3)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66

주제 : 한성대학교 내부의 자연

기술내용 : 한성대학교 캠퍼스 내 역사가 있고 왕래가 잦은 곳에 위치한 나무, 꽃, 풀 등 다양한 자연물의 사진 자료들을 주차별로 수집한다. [한성대캠퍼스의 나무, 꽃, 풀] 컬렉션은 한성대학교 캠퍼스 내 한성인들의 공유기억을 통해 한성인으로서의 공동체의식과 정체성을 확립한다. 또한 한성대학교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가장 중요한 목적은 기록생산자들이 [한성대캠퍼스의 나무, 꽃, 풀] 컬렉션을 진행함으로 캠퍼스를 추억하고 회상하는 것에 있다.
전체 컬렉션으로 '한성대캠퍼스의 나무, 꽃, 풀(2022 N3)'이 있으며 하위 폴더로 '역사가 깊은 식물(2022 N3)'과 '왕래가 잦은 곳의 식물(2022 N3)'이 있다. '역사가 깊은 식물(2022 N3)'폴더는 한성대학교에서 역사가 깊은 식물인 삼학송, 의화정의 진달래와 철쭉, 진리관 모과나무를 담았다. '왕래가 잦은 곳의 식물(2022 N3)' 폴더는 한성대학교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지나갔을만한 왕래가 잦은 곳의 식물인 흡연공간의 개나리와 벚나무, 풋살장의 은행나무와 플라타너스 나무, 공학관 가는 길의 담쟁이덩굴, 지선관 자목련과 모과나무가 있다. 시간(주차)의 변화에 중점을 두어 각각 필드레코딩이 가장 활발했던 4월과 5월의 하위폴더를 가진다. 또한 '역사가 깊은 식물(2022 N3)'은 과거 한성대학교신문과 한성학원 70년사에 기록된 사진들을 '과거 사진' 폴더에 포함한다.
컬렉션에 포함된 사진생산년도는 2022년 4월 5일~2022년 5월 9일이다.


컬렉션 위치 :
한성대캠퍼스(2022)
진달래꽃이 활짝 핀 의화정의 모습이다. 의화정에 대한 설명이 같이 찍혀있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낮에 흡연공간 밑 개나리가 만개했다. 아직 벚꽃은 피지 않은 모습이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연구관에서 낙산공원으로 넘어가는 곳에 위치한 계단이다. 주변에 소나무와 진달래 등 다양한 꽃이 피고있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한성대의 기념식수인 삼학송의 모습이다. 탐구관과 진리관, 학송관, 학군단 건물 정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4월 2주차 풋살장 옆 은행나무와 플라타너스 나무의 모습이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고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풋살장 옆 플라타너스 나무이다. 열매가 맺혀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흡연공간 옆 벚나무와 개나리가 동시에 꽃이 피었다. 밤에 찍은 사진이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흡연공간 옆 벚나무와 개나리가 동시에 꽃이 피었다. 낮에 찍은 사진이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담장을 뒤덮은 덩굴이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자목련의 꽃봉우리가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모과나무에서 연두색 잎이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공학관 가는 길 담에 자라난 덩굴에서 아기손 이 잎이 자라나왔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한성대의 식수인 삼학송의 모습이다. 그 옆에 삼학송이라고 적힌 비석이 함께 위치해있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지선관 입구 왼쪽에 위치한 모과나무. 푸릇푸릇한 잎이 나는 모습이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밤에 촬영한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의화정 옆에 위치한 진달래 꽃이 활짝 피어난 모습. 그 뒤로 미래관이 보인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학군단 건물을 배경으로 저녁 늦게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흡연공간에 위치한 벚나무이다. 꽃이 다 활짝피고 난 뒤 서서히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ct. Cerasus이다.
4월 12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이다. 일주일 전보다 나무에 잎이 더 많이 났다. 모과나무는 약 10m까지 자란다고 한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4월 12일에 찍은 흡연공간 옆 개나리의 모습이다. 일주일 전보다 꽃이 많이 졌는지 노란 부분이 줄어들고 파란 부분이 늘었다.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기대, 깊은 정, 달성이라고 하며 학명은 Forsythia koreana이다.
공학관 올라가는길 위치한 담쟁이덩굴이 벽에 어떻게 붙어있을까 줄기 부분을 근접 촬영해봤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지선관 앞 화단에 위치한 자목련이 활짤 개화했다. 진한 색깔이 하얀 꽃잎과 대비된다. 다른 곳 목화는 비바람에 다 떨어졌지만 이곳은 늦게 개화해서 그런지 아직도 성하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위치한 벽에 자라난 담쟁이덩굴이다. 이제는 제법 잎들이 많이 나와 곧 초록색으로 벽이 덮일 것 같다. 밑에 같이 피어난 철쭉과 어우러져 더 아름다워졌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지선관 앞 화단에 위치한 모과나무이다. 이제는 제법 잎들이 나와 전체적으로 연두색이 뒤덮었다. 모과나무의 성장은 다른 자연물에 비해 성장이 더딘 것 같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4월 3주차 흡연공간 벚나무의 모습이다. 비가오고 벚꽃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4월 3주차 풋살장 은행나무의 모습이다. 아무것도 없던 가지에 푸른 잎이 돋아나기 시작한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4월 3주차 풋살장 옆 나무에 잎이 돋아난다. 넓은 부채꼴 모양으로 보아 은행나무로 추정된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4월 3주차 풋살장 플라타너스 나무의 모습이다. 열매가 맺혀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4월 3주차 흡연공간 옆 개나리와 벚나무이다. 개나리와 벚나무 모두 꽃은 져가고 잎이 돋아난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4월 3주차 흡연공간 옆 벚나무를 가까이 촬영해보았다. 꽃의 잎은 거의 떨어지고 초록색 잎이 돋아나고 있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4월 3주차 흡연공간 옆 개나리와 벚나무의 밤 사진이다. 꽃잎이 줄어 예전보다 허전한 느낌이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4월 18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6일 전과는 다르게 나무에 분홍색 꽃이 폈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1985년의 진리관 앞에도 모과나무가 있다. 지금보다는 크기가 작아보인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담에 자라난 담쟁이덩굴이 이제는 제법 무성하게 자라나 많이 덮였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지선관 앞 자목련이다. 이제 꽃잎은 모두 떨어지고 잎들만 무성하게 남아있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모과나무이다. 잎이 무성해졌고 언제 꽃이 필지, 열매가 맺힐지 기다려진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4월 5주차 흡연공간 개나리와 벚나무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둘 다 꽃은 지고 푸른 잎으로 가득하다.
4월 5주차 풋살장 은행나무이다. 부채꼴의 잎을 푸르게 피우고 있다. 은행나무임을 점점 드러낸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4월 5주차 풋살장 은행나무를 근접 촬영했다. 부채꼴의 잎을 푸르게 피우고 있다. 은행나무임을 점점 드러낸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4월 5주차 풋살장 플라타너스 나무를 근접 촬영했다. 열매와 함께 푸른 잎을 구경할 수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4월 5주차 풋살장 플라타너스 나무이다. 열매와 함께 푸른 잎을 구경할 수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흡연공간 옆에 위치한 개나리의 모습이다. 노란꽃이 다 떨어지고 푸릇푸릇한 잎만 남았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다.
저녁무렵, 학송관 앞에서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뒤로는 학군단 건물이 보인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저녁 무렵 찍은 진달래 동산의 모습이다. 점점 시들어가는 진달래 뒤로 의화정의 모습이 보인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저녁 무렵,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3월과 달리 푸른 잎이 많이 달렸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의화정 아래 위치한 진달래 동산에 하얀 철쭉과 진달래가 활짝 폈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철쭉은 학명은 Rhododendron schlippenbachii이다.
진달래 동산에 진달래와 흰 철쭉이 활짝 피어났다. 위로는 의화정의 모습이 보인다. 철쭉의 학명은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4월 마지막 주,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모든 가지에서 푸릇푸릇 하게 잎이 달렸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4월의 끝자락이 되자, 풋살장 옆에 위치한 은행나무의 잎이 많이 자라났다.
5월 3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2주 동안 꽃이 지고 푸른 잎이 무성하게 자랐다.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5월 1주차 풋살장 옆 은행나무이다. 부채꼴의 잎을 푸르게 피우고 있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5월 1주차 풋살장 옆 플라타너스 나무이다. 열매와 함께 푸른 잎을 구경할 수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4월 4주차 흡연공간 개나리와 벚나무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둘 다 꽃은 지고 푸른 잎으로 가득하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5월 1주차 흡연공간 벚나무에 열매가 맺혔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2007년의 진리관 앞에도 모과나무가 있는 모습이다. 과거보다 조금 커지고 잎이 무성해졌지만 2022년 모과나무보다는 작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2008년의 탐구관, 진리관, 우촌관, 연구관의 모습이다. 그 중 진리관 오른쪽 끝에는 여전히 모과나무의 모습이 보인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1980년대 초의 교사(前 대학본부, 종합관)의 모습이다. 그 중 진리관 오른쪽 끝에는 2022년 모과나무의 반만한 모과나무의 모습이 보인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5월 6일 밤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6일 전과 크게 차이가 없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공학관 가는길 담에 자라나 담쟁이덩굴이다. 담쟁이덩굴은 더 무성해졌지만 그 아래 철쭉들은 이제 지고 있는 걸 보아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지선관 앞 위치한 자목련이다. 점점 녹색으로 짙어지는 모습이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3월과 달리 푸른 잎이 많이 자랐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Pseudocydonia sinensis이다.
5월 첫째 주에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삼학송 뒤로 진리관이 보인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5월 첫째 주에 찍은 진달래동산이다. 의화정 앞에 활짝 폈던 진달래 꽃잎들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5월 첫째 주에 찍은 진달래 동산의 모습이다. 꽃이 활짝 폈던 지난주와 달리 꽃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5월 첫째 주에 공학관 올라가는 언덕에 핀 덩굴과 꽃들을 찍은 사진이다. 덩굴이 무성해지고 그 아래로 개나리, 철쭉 등 다양한 꽃이 피었다.
1990년에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현재 탐구관 앞에 위치한 것과 달리 이 당시에는 학교정문 앞에 위치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