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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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현재 탐구관 앞에 위치한 것과 달리 이 당시에는 학교정문 앞에 위치했었다.
5월 첫째 주에 공학관 올라가는 언덕에 핀 덩굴과 꽃들을 찍은 사진이다. 덩굴이 무성해지고 그 아래로 개나리, 철쭉 등 다양한 꽃이 피었다.
5월 첫째 주에 찍은 진달래 동산의 모습이다. 꽃이 활짝 폈던 지난주와 달리 꽃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5월 첫째 주에 찍은 진달래동산이다. 의화정 앞에 활짝 폈던 진달래 꽃잎들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5월 첫째 주에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삼학송 뒤로 진리관이 보인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3월과 달리 푸른 잎이 많이 자랐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Pseudocydonia sinensis이다.
지선관 앞 위치한 자목련이다. 점점 녹색으로 짙어지는 모습이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공학관 가는길 담에 자라나 담쟁이덩굴이다. 담쟁이덩굴은 더 무성해졌지만 그 아래 철쭉들은 이제 지고 있는 걸 보아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5월 6일 밤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6일 전과 크게 차이가 없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1980년대 초의 교사(前 대학본부, 종합관)의 모습이다. 그 중 진리관 오른쪽 끝에는 2022년 모과나무의 반만한 모과나무의 모습이 보인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2008년의 탐구관, 진리관, 우촌관, 연구관의 모습이다. 그 중 진리관 오른쪽 끝에는 여전히 모과나무의 모습이 보인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2007년의 진리관 앞에도 모과나무가 있는 모습이다. 과거보다 조금 커지고 잎이 무성해졌지만 2022년 모과나무보다는 작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5월 1주차 흡연공간 벚나무에 열매가 맺혔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4월 4주차 흡연공간 개나리와 벚나무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둘 다 꽃은 지고 푸른 잎으로 가득하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5월 1주차 풋살장 옆 플라타너스 나무이다. 열매와 함께 푸른 잎을 구경할 수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5월 1주차 풋살장 옆 은행나무이다. 부채꼴의 잎을 푸르게 피우고 있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5월 3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2주 동안 꽃이 지고 푸른 잎이 무성하게 자랐다.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4월의 끝자락이 되자, 풋살장 옆에 위치한 은행나무의 잎이 많이 자라났다.
4월 마지막 주,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모든 가지에서 푸릇푸릇 하게 잎이 달렸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진달래 동산에 진달래와 흰 철쭉이 활짝 피어났다. 위로는 의화정의 모습이 보인다. 철쭉의 학명은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의화정 아래 위치한 진달래 동산에 하얀 철쭉과 진달래가 활짝 폈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철쭉은 학명은 Rhododendron schlippenbachii이다.
저녁 무렵,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3월과 달리 푸른 잎이 많이 달렸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저녁 무렵 찍은 진달래 동산의 모습이다. 점점 시들어가는 진달래 뒤로 의화정의 모습이 보인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저녁무렵, 학송관 앞에서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뒤로는 학군단 건물이 보인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흡연공간 옆에 위치한 개나리의 모습이다. 노란꽃이 다 떨어지고 푸릇푸릇한 잎만 남았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다.
4월 5주차 풋살장 플라타너스 나무이다. 열매와 함께 푸른 잎을 구경할 수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4월 5주차 풋살장 플라타너스 나무를 근접 촬영했다. 열매와 함께 푸른 잎을 구경할 수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4월 5주차 풋살장 은행나무를 근접 촬영했다. 부채꼴의 잎을 푸르게 피우고 있다. 은행나무임을 점점 드러낸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4월 5주차 풋살장 은행나무이다. 부채꼴의 잎을 푸르게 피우고 있다. 은행나무임을 점점 드러낸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4월 5주차 흡연공간 개나리와 벚나무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둘 다 꽃은 지고 푸른 잎으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