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정승원

2022정승원

컬렉션명 : 2022정승원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54

식별번호 : 2022정승원

생산자 : 2022정승원

기술내용 : 2022정승원

컬렉션 위치 :
[Untitled]
[22.03.15]탐구관 앞에 울창한 나무가 있다.
[22.03.15]탐구관 근처에 있는 울창한 삼학송의 모습이다.
[22.03.15]탐구관 조경의 앞뜰의 모습이다.
[22.03.15]상상관 근처에 있는 울창한 소나무의 모습이다.
[22.03.15]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아직 꽃이 핀 것 같지는 않다.
[22.03.15]상상큐브 근처에 있는 나무의 모습이다. 아직 꽃이 피지 않고 가지만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2.03.15]상상관 앞에 울창하고 키가 큰 소나무의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학생들은 학교에 올 때 상상관 앞에 있는 이 소나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소나무는 상상관의 상징과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22.03.29]울창한 삼학송의 모습이다.
[22.03.29]미래관 하늘정원에서 바라본 한성대의 모습이다.
[22.03.29]미래관 하늘정원에서 바라본 재개발의 현장의 모습이다.
[22.03.29]미래관 하늘정원에서 바라본 학교의 모습이다.
[22.03.29]탐구관 옥상에서 촬영한 소나무의 모습이다.
[22.03.29]주변 마을과 함께하는 탐구관 옥상의 풍경의 모습이다.
[22.03.29]아파트와 함깨하는 탐구관 옥상의 풍경의 모습이다.
[22.04.05]삼학송 근처의 민들레의 모습이다. 작아서 잘 보이진 않지만 봄을 맞이해서 핀 모습이 아름답다.
[22.04.05]삼학송과 그 주변 앞뜰들의 모습이다. 울창한 삼학송과 사소하게 지나갈 수 있는 앞뜰들도 함께 볼 수 있다.
[22.04.05]상상관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아직 완전히 활짝 핀 상태는 아니다.
[22.04.05]지선관 근처의 목련의 모습이다. 아직 활짝 핀 모습은 아니고 조금 더 있으면 활짝 필 것 같다.
[22.04.05]탐구관 옥상의 쥐똥나무의 모습이다. 이름이 특이한 나무여서 다른 나무들보다 매력이 있는 것 같다.
[22.04.05]상상관 근처의 개나리와 진달래의 모습이다. 개나리와 진달래가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2.04.05]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매우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2.04.12]탐구관 옥상의 민들레의 모습이다. 저번 주에는 탐구관 옥상에 민들레가 없었는데 이번 주에는 활짝 핀 민들레가 있었다.
[22.04.12]탐구관 옥상의 제비꽃의 모습이다. 민들레와 마찬가지로 저번 주에는 없었는데 이번 주에 새로 핀 것 같다.
[22.04.12]탐구관 옥상의 조팝나무의 모습이다. 저번 주에는 활짝 피어 있지 않았는데 이번 주에는 활짝 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2.04.12]상상큐브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이다. 봄을 맞아 활짝 핀 풍경을 확인할 수 있고 저번 주보다 확실히 더 활짝 피어 있다.
[22.04.12]흡연구역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이다. 저번 주보다 확실히 더 활짝 피어 있는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22.04.12]상상관 근처의 푸른 잎이 가득한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저번 주에는 가지밖에 없어서 허전한 분위기가 들었는데 이번 주에는 푸른 잎으로 가득 차 있어서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22.04.12]지선관 근처의 활짝 핀 목련의 풍경이다. 저번 주에는 거의 피어 있지 않았는데 이번 주는 활짝 피어 있었다.
[22.04.12]상상벨리 근처의 목련 풍경이다. 저번 주에는 목련이 피지 않았는데 이번 주에는 활짝 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2.04.12]지선관 근처의 활짝 핀 목련의 모습이다. 목련은 낮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밤이긴 하지만 초저녁이어서 그런지 주위가 엄청 어둡진 않다.
[22.04.12]상상큐브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의 풍경이다. 낮에 비해서 주변이 어두워진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22.04.12]흡연구역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의 풍경이다. 낮에 비해서 더 어두워진 풍경을 볼 수 있다.
[22.04.12]상상벨리 근처의 목련의 풍경이다. 주변이 어두워지긴 했지만 목련의 풍경은 선명하게 볼 수 있다.
[22.04.12]탐구관 근처의 꽃잔디의 모습이다. 저번 주 에는 없었는데 이번 주에 새로 핀 것 같다.
[22.05.01]탐구관 근처의 꽃잔디와 민들래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꽃잔디만 있었지만 이번에는 민들래도 같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2.05.01]지선관 근처의 하얀 진달래의 모습이다. 목련 근처에 있었는데 몇 주 전에 목련을 찍었을 때는 하얀 진달래가 없었는데 오늘은 하얀 진달래가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22.05.01]탐구관 근처의 하얀 진달래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없었는데 활짝 핀 모습이다.
[22.05.01]지선관 근처의 빨간 진달래의 모습이다.
[22.05.01]지선관 근처의 목련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 찍었을 때는 활짝 핀 모습이었는데 이번에 찍었을 때는 꽃이 다 떨어지고 무성한 잎으로만 가득찬 나무의 모습만 있었다.
[22.05.01]상상관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 비해서 더 잎이 무성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22.05.01]상상큐브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핀 모습이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벚꽃이 다 떨어지고 무성한 잎으로 채워진 모습만 있었다.
[22.05.01]상상벨리 근처의 목련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피어 있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무성한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2.05.01]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피어있는 모습이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무성한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22.05.03]상상벨리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3월에는 꽃잎으로 활짝 핀 벚꽃나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5월에는 푸른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22.05.03]상상관에 있는 분홍진달래다. 얼마 전에 촬영했을 때에는 없었는데 새로 핀 것 같아서 촬영하게 되었다.
[22.05.03]상상관 근처의 민들레의 모습이다. 봄을 맞아 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2.05.03]한성대 정문 앞의 소나무들이다. 언제나 변함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서 있는 모습이다.
[22.05.03]탐구관 근처 풍경이다. 삼학송과 주변의 식물들이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2.05.03]탐구관 이팝나무의 모습이다. 지난번에는 활짝 피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활짝 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2.05.03]울창하고 키가 큰 삼학송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