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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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리의 여정 앞의 돌다리
5월에 희망의 다리에서 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벚꽃에 분홍색 대신 풀들의 초록색과 마거렛의 하얀색이 돋보인다.
5월에 도란도란교에서 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왼쪽에 금계국이 점점이 보이는데 이 구간이 특히 금계국이 많은 구간이다.
5월에 삼선교에서 찍은 성북천의 모습이다. 벚꽃에 분홍색은 완전히 사라져있고 초록이 무성하다.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가 바라본 도란도란교의 모습이다. 이전과는 다르게 초록빛으로 물들었다.
5월이 되어 푸릇푸릇한 성북천의 모습이다.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풀이 더 무성하게 자란듯하다.
초록빛으로 물든 성북천 산책로이다. 이전에 비해 얇아진 옷차림으로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삼선교 분수광장 가운데에 설치되어 있는 연등이다. 5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설치해둔 것으로 보인다.
4월 초에 늘벚다리 위에서 성북천을 찍었다. 비가 온 뒤라 공기와 하늘이 맑다. 벚꽃은 다 떨어졌지만, 청명한 하늘과 푸릇푸릇한 성북천의 모습이 조화롭다.
산책을 하며 천도 보고, 식물도 보고 너무 좋다.
곧 다가올 석가탄신일을 위한 연등이 있다. 밤에는 불이 켜지는 듯하다.
그냥 둑방만 있으면 허전하고 삭막했을 것 같은데, 철쭉이 나니까 좀 덜 삭막해보인다.
3월 말과는 다르게 푸릇푸릇하다. 하지만 천에는 비닐봉지가 둥둥.. 분명 산책하며 열심히 쓸고 또 쓸고 하시는 고마운 분들을 봤는데 완벽할 순 없다고 생각한다.
분명 튤립이 전부였는데, 루피너스 라는 식물이 자랐다..(?) 자주 관리해주는 게 눈에 보인다.
3월 말에 찍었던 '인간친화적 시설 1'이 4월 말에는 이렇게 되었다. 화분을 두는 곳이 맞았다. 화분을 두니 좀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
4월 초만 해도 삭막했는데 벌써 무성하다.
산책로에서 여울다리와 자연이 어우러진 모습을 찍었다.
충분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더 좋아질까? 공사기간이 7윌 말까지라 결과물을 담지 못할 것이 아쉽다.
또다른 벚꽃이지는 변화를 보기위해 다리위에서 찍은 성북천에 모습
위에서 내려다 본 성북천과 성북천 산책로의 모습이다. 온 사방이 초록빛으로 덮여 있고,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 보면 보이는 풍경이다. 몇 주 전과는 다르게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다.
푸른 하늘 아래의 도란도란교 모습이다. 산책로 가장자리에는 초록빛 풀로 가득차있다.
분수광장에서 내려다 본 운동기구들이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꽤 있다.
성북천 희망의 다리 근처의 모습이다.
4월말 성북천 가에 풀이 많이 자랐다.
송사리의 여정 앞의 돌다리
늘벚다리 위 모습이다. 늘'벗'다리로 많이 쓰이지만 정식 명칭은 늘'벚'다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