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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색
산괴불주머니의 다른 색인줄 알았지만, 현호색이라는 이름을 가진 독성 식물이다.
# 식물
계단 벽 옆 능소화그늘
벽면을 타고 능소화가 자라나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그늘이 되어주고 있다. 무성한 잎들이 멋지게 벽을 꾸며주기도 한다.
# 덩굴
# 생태계
# 식물
# 자연
억센 넓은 잎의 들풀
억센 넓은 잎이 마치 호박잎을 연상시킨다. 산책로 옆 이름 모를 들풀이 피어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생태계
# 식물
# 잎
# 자연
계단 사이, 작은 발견
돌계단 사이에서 들꽃이 자랐다. 이름도 모르는 들꽃이 작게 피어있는 것을 보니 잔잔한 감동이 일렀다.
# 계단
# 꽃
# 들풀
# 바위
# 식물
# 자연
바위 아래 누가 숨었나
바위 아래서 들풀이 자라고 있었다. 마치 바위를 지붕으로 숨어 사는 것 같아 위 제목을 지었다.
# 들풀
# 바위
# 식물
회색무대 위 푸른 주인공
성북천 산책로 회색 콘크리트 벽 앞 들풀이 자라고 있다. 대비되는 색감이 위 제목을 연상시켰다.
# 들풀
# 식물
# 자연
하천 옆 햇살과 들풀
하천 바로 옆에서 들풀이 자라고 있다. 뿌리가 보이지만 억센 잎이 인상깊다.
# 들풀
# 식물
# 자연
# 하천
벚나무 아래 작은 친구
성북천 길가에 자란 한 벚나무의 뿌리에는 작은 식물이 살고있다. 존재감이 강한 벚꽃에만 집중하다 아래를 보니 꽤 많은 식물들이 벚나무 아래에서 자라고 있다.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가게 앞 거대 민들레
성북천 주변 가게의 한 구석에 핀 민들레는 유난히 큰 크기를 자랑한다. 성북천 산책로보다 궂은 환경에서 더 씩씩하게 자라고 있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홀씨가 되어가는 과정
성북천 돌담을 들여다보면 민들레가 홀씨가 되어가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노란 민들레꽃이 다시 꽃봉오리처럼 닫히는 과정, 그리고 새롭게 하얀 홀씨로 피어나 씨를 날려보내는 과정이 보인다.
# 꽃
# 늘벚다리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 희망의 다리
애기똥풀
3월에는 솜털이 난 꽃망울들만 자라있던 애기똥풀에 노란꽃이 피었다. 5월에서 8월 사이에 꽃이 핀다고 한다. 식물들은 가만히 멈춰있는듯 보이면서도 시간이 흐르면 잎과 꽃들이 자라며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 꽃
# 늘벚다리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자연의 낚시대
하천가에 자란 나무의 가지가 둥글게 기울어져 마치 물고기를 낚시하는 모습처럼 보인다. 어쩐지 식물에게서도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나무와 바위 뒷편
하천가 가까이로 내려가 보면 산책로에서는 키가 큰 나무와 바위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식물들이 보인다.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돌단풍
늘벚다리 옆 돌담에 하얀 돌단풍 꽃이 피었다. 잎사귀의 모양이 단풍나무의 나뭇잎과 닮았다 하여 돌단풍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잎을 따라 꽃의 모양도 다른 꽃들에 비해 별처럼 뾰족하다.
# 꽃
# 늘벚다리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뿌리염색이 필요한 풀
늘벚다리 아래 잎 끝이 노랗게 마른 풀들이 심어져 있다. 마른 끝이 짙은 초록색과 대비되어 눈에 띈다.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일찍 핀 철쭉
같은 종이라도 유난히 이르게 봄을 준비하는 식물들이 있다. 성북천 담벼락에 심어진 한 철쭉이 가장 먼저 꽃을 피운 모습이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복숭아꽃
늘벚다리를 넘어 심어진 복숭아 나무에 분홍색 꽃이 피었다. 모두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아 산책을 나왔던 사람들이 사진을 한 장씩 찍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꽃
# 나무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하천 옆 하얀 조팝나무
하천 바로 옆에 심어진 조팝나무에 흰 꽃들이 활짝 피었다. 지나가던 사람들의 눈길을 한 번씩 이끌고 이끌린 사람들은 흰 꽃들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우거진 나무
4월이 되자 주변에 심어진 나무에서 잎이 자라나면서 하천이 점차 초록빛깔로 물든다. 알록달록한 꽃과 함께 봄을 알리는 신호이다.
# 나무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아기나무
큼직하게 자란 하천 주변 나무들 사이 크기가 작은 나무가 심어져 있다. 시간이 흘러 나무가 자라면 어떤 꽃이 필까?
# 나무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흰민들레
여러해살이풀 흰민들레는 민들레와 비슷한 형태이지만 꽃잎이 하얘 구별하기 쉽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무궁화의 봄
4월이 되자 마른 열매의 흔적만 남아있던 무궁화 나무에 어느새 연두색 잎들이 돋아나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 우리가 흔히 아는 무궁화 나무의 모습처럼 무성하게 초록잎이 자랄 것이다.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희망의 다리
덩굴식물
성북천에도 덩굴식물들을 얽혀 벽에 붙어 살아가고 있다.
# 덩굴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내년 준비
민들레가 벌써부터 내년 준비를 하며 날아갈 바람을 기다린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조화
노란 꽃, 초록 풀, 보라파랑 꽃 세 식물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고 있다.
# 꽃
# 노랑
# 성북천
# 식물
# 조화
# 초록
# 파랑
살기 힘들당
덩굴식물도 아닌데 돌벽에 붙어 사는 힘든 꽃
# 꽃
# 성북천
# 식물
# 환경
이름 모를 꽃
민들레도 아닌 정체 모를 꽃이,,이쁘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지고 피는 것, 붉은 생기
붉은색의 꽃이 풀 사이 숨어있다. 이미 색을 잃어가며 지는 꽃 옆에 생명력을 내뿜는 강렬한 붉은빛의 꽃봉오리가 보인다.
# 꽃
# 식물
# 자연
청록의 풍성함을 지니다
성북천 산책로의 나무이다. 전보다 풍성해진 잎과 청록색의 기운이 부쩍 더워진 근래의 날씨를 알려주고 있다.
# 나무
# 식물
구절초 꽃다발
구절초가 한가득 피어났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구절초는 한약재로도 쓰인다. 흰 잎과 노란 수술의 꽃들이 모여 꽃다발처럼 풍성함을 자아낸다.
# 구절초
# 꽃
# 생태계
# 식물
#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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