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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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정 마을에 있는 비둘기 쉼터에는 성북동 비둘기가 있다. 성북동 비둘기는 김광섭 시인의 제4 시집 에 수록된 작품으로 김광섭 시인 작품 중에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비둘기 쉼터는 2009년 국민대학교와 지역 주민과의 연계를 통해 북정 성곽마을 월월축제의 일환으로…
북정 마을에 있는 비둘기 쉼터에는 성북동 비둘기가 있다. 성북동 비둘기는 김광섭 시인의 제4 시집 에 수록된 작품으로 김광섭 시인 작품 중에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비둘기 쉼터는 2009년 국민대학교와 지역 주민과의 연계를 통해 북정 성곽마을 월월축제의 일환으로…
북정마을에서 만해 한용운의 거주지였던 심우장과, 김광섭 시인을 기념하며 조성된 비둘기 쉼터를 가기 위한 골목이다. 주위에는 수 많은 자연환경과 한양도성이 있는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이다.
북정마을에서 바라 본 성북동의 모습이다. 북정마을은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이나 지방에서 상경한 사람들이 판조촌을 형성하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커졌다. 현재에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 불리며, 2015년에는 서울 미래 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한편, 북정마을에는…
김광섭 집터에서 바로 보이는 성북동의 전경이다. 푸른 하늘과 북악산의 경치는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 김광섭 시인이 살았던 50여년 전에는 지금보다는 더 적은 건물들이 있어 그 경치가 더 뛰어났다. 그러나, 개발의 광풍을 그대로 맞이하면서 채석장이 생기고,…
날씨가 좋은 날 김광섭 집터에서 볼 수 있는 남산과 남산타워의 모습이다. 비교적 날씨가 더 맑았던 과거에는 남산의 광경을 더 즐길 수 있었을 것이다. 당시 김광섭 시인이 자신의 집에서 바라 본 서울의 광경은 분명 지금보다 훨씬 더 아름다웠을 것이다. 개발의 광풍은…
현재는 원익스카이빌이라는 5층 빌딩이 되어버린 김광섭 집터를 정면에서 바라 본 사진이다. 김광섭 시인은 1960년대 당시 이곳에 거주하였으며 시대 변화 양상과 함께 이 곳에서 많은 시들을 구상하고 써내려 갔다. 그 결과, 제 4시집 가 완성될 수 있었다. 비록,…
김광섭 시인 집터의 번지수와 우편번호이다. 그가 살았던 50년 전과 비교하면 아마 모든 것이 바뀌었을 것이다. 비록, 변화의 변화를 거듭하였던 성북동이지만 김광섭 시인의 작품 속에 있는 메세지들은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다.
김광섭 집터는 현재 그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대신에 그가 살았던 성북동 168-34번지에는 원익스카이빌이라는 5층 빌딩만이 있을 뿐이다.
김광섭 집터에서 내려다 본 성북동의 전경과 혜화로를 담은 사진이다. 김광섭 시인이 실제 거주했던 1960년대에는 고층건물도 없을 뿐더러, 더 적은 집이 존재 했을 것이다. 집에서 바라 본 성북동은 복개되기 이전의 성북천과, 보수되기 이전의 성곽길, 서울을 둘러…
김광섭 집터로 가기 위해 존재하는 언덕길 중에 경사가 가장 가파른 얻덕 구간이다. 김광섭 시인은 자신의 집으로 가기 위해 이 가파른 언덕을 수 많이 올라갔을 것이다. 삶의 무게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언덕을 항상 올라갔기 떄문에 아름다운 시가 완성될 수 있었던…
김광섭 집터로 가기 위해 올라간 언덕에서 내려다 본 성북로 10길이다. 김광섭 시인은 항상 이 언덕을 내려오며 내리막길을 건넜을 것이다. 맑고 화창한 날씨를 바라본 김광섭 시인은 언덕길과 내리막을 왔다갔다하며 어떤 시들을 구상했던 것일까?
김광섭 시인이 살았던 집터로 올라가기 위한 언덕이다. 1961년부터 1966년까지 김광섭 시인은 자신의 집을 가기 위해서 항상 올라가야만 했던 언덕이다. 안락하고도 편안한 집을 가기위해서 넘어야하는 길고도 가파른 오르막길은 김광섭 시인의 하루를 대변하는 것이…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성북로 도로명 표시판에 성북동 비둘기 한마리가 앉아 있다. 하지만, 시' 성북동 비둘기'처럼 이내 자리를 떠나 저 하늘 어딘가로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소모임 활동으로 2021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 활동을 마치고 참여학생들과 새천년치킨에서 치맥을 하고 전철을 타러가는 길에 본 성북문화원 직원들의 구포국수에서 해산 뒷풀이 모습.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학생들이 2021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 활동에 참여하고 마무리함.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이 학생들이 참여한 2021년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 활동 계획.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역할분담을 정리한 파일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학생들의 2021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 활동 1일차 활동을 끝내고 아름다운 서울성곽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는 학생들.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학생들이 2021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 활동에 참여하여 일몰 전후의 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본원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학생들의 2021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 활동 1일차에 참여한 은재, 지희, 정윤, 근령, 민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 지역문화아카이빙소모임 학생들이 2021년 성북동밤마실 프로그램으로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진행한 '소복소복 아트램프 만들기' 활동을 기록하고 있다.
2021년 성북동밤마실 프로그램인 우리옛돌박물관 이건자 공연을 촬영하고 있는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학생들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소모임에서 2021 성북동밤마실 우리옛돌박물관 이건자 공연을 기록하기 위하여 박물관 둘러보며 준비하는 모습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2일차 기억저장소 활동에 참여한 민, 란, 진, 주진, 용혁, 그리고 지도교수 정경희 민과 주진은 일몰 전후 최순우 옛집을 촬영하고 이건자 공연(18시)을 촬영함. 진과 란은 일몰 전후 이종석 별장과 옛돌박물관…
"필시 나도 이 성북에 사는 것은 산성을 바라보고 돌담을 끼고 거닐 수 있는 무용(無用)의 조건을 무시할 수는 없으리라." 성북동밤마실 행사장 초입에 세워놓은 김환기 화가의 글
김내성의 은 1954년에 경향신문에서 연재되고 발표된 장편소설이다. 사랑하는 사람 즉, 애인이 힘든 현실 속에서 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는 소설이다.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헤어진 두 남녀가 10년 후 재회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진정한 사랑을…
문학 '그 남자네 집'에서 등장하는 동도극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동도극장은 현재 우리은행 동소문로 지점 건물이다. 박완서 작가의 '그 남자네 집': “그 길가에 내가 단고로 다니던 동도극장이 없어진 것도 오래전이다. 그게 없어진 걸 안 것은 버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