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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꽃길 그림
성북천 바로 앞 '말풍선미술공작소' 앞 작은 샛길 바닥에 그려져 있는 귀여운 꽃 그림의 모습이다. 유추해보건대, 근처에 위치한 미술학원에서 그린 것 같기도 하다.
# 2021.04
# 2021김도원
#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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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 샛길
# 성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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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의 민들레
성북천에 노란 민들레 꽃이 피었다. 성북천 어딘가에 본다면 많겠지만, 은근히 흔하게 분포되어 있지는 않은 민들레다.
# 꽃
#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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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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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사이 흰색 나비
성북천의 우거진 풀 사이에 흰색 나비가 내려 앉았다. 유독 차ㅣ가 나는 두 색상이라 그런지, 나비가 워낙 잘 보인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성북천의 찐한 보라색
성북천에는 유독 보라색 꽃이 많다. 그리고 그 보라색은 점점 찐해지고 있다. 물론, 자세히 보지 않고 지나간다면 똑같은 보라색 꽃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전부 달라 보인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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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 아래에 하얀 꽃
성북천을 자세히 보면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곳에 작은 꽃이 피어있다. 우리는 늘 보던 것만 보고 너무 많은 것을 지나치는 것이 아닐까?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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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의 조팝나무
욕설같이 들리겠지만, 성북천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조팝나무이다. 하얀색이 그 자태를 나타내며 성북천 곳곳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성북천의 노오란 황매화 꽃
성북천에 노란 황매화 꽃이 맍개했다. 황매화 꽃은 주로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 자라는데, 하천이 흘러서인지 습한 환경을 만들어내서 황매화 꽃이 잘 피어난 것 같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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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의 현호색
성북천에 보라색 현호색이 피었다. 보라색이라기 보단 파스텔 색상에 가까운데, 길쭉한 모양이 매우 인상적이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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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의 핀 흰색 꽃
성북천에 흰색 꽃이 만개했다.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하얀색 꽃잎과 노란색 암술이 그 자태를 더욱 진하게 자아내고 있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성북천에 핀 보라색 꽃
어떤 꽃인지는 정확이는 모르겠지만, 성북천의 색깔은 더욱 더 추가되고 있다. 이제는 보락색까지 추가되며 성북천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철쭈욱~
분수광장 쪽에 빨갛고 분홍색 철쭉이 피었다. 색깔이 진해 봄 느낌이 물씬 난다.
# 꽃
# 식물
민들레
민들레가 이전보다 훨씬 더 길고 풍성하게 피어났다. 불면 날아갈 듯 한없이 가벼워 보인다.
# 꽃
# 민들레
# 식물
산괴불주머니의 색다른 분위기
산괴불주머니라는 특별한 이름과는 달리 등에 불을 밝힌 것처럼 아름답고 청초한 분위기를 내뿜는 이 꽃은 아직 온전히 열리지 않아 술이 보이지 않지만 ‘보물 주머니’라는 꽃말처럼 안에 무언가 들어있을 것만 같이 비밀스럽다.
# 꽃
# 식물
물망물망 물망초
조그맣고 아기자기한 물망초. '나를 잊지 마세요'의 꽃말처럼 애틋한 마음이 든다.
# 꽃
# 식물
애기똥풀
'엄마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는 애기똥풀은 관련된 감동적인 전설이 여러개 있다. 천연염료로도 쓰이며 줄기나 잎을 자르면 나오는 유액을 애기똥풀이라고 한다.
# 꽃
# 노란색
# 식물
마거리트
'진실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마거리트가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랑이 꽃피는 계절이 온 듯하다.
# 꽃
# 식물
선물받은 꽃
벚나무에서 떨어진 벚꽃이 우연히 돌담에 자라난 풀 위에 올랐다. 마치 사람처럼 꽃선물을 주고받는 식물들의 모습이다.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
꽃의 준비
성북천 돌담에서 새로운 꽃보옹리를 맺은 식물이 나타났다. 중심에 노란색이 살짝 보이는 것을 보니 노란 꽃이 피어나지 않을까?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
개쑥갓 꽃과 씨방
4월이 되자 개쑥갓의 노란 꽃들이 더욱 많아졌고 하얀 솜뭉치처럼 털이 달린 씨방이 생겨났다. 마치 민들레와 비슷한 모습이며 실제로도 도심 곳곳에 핀다는 점이 닮았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희망의 다리
자주괴불주머니
4월이 되자 새로운 꽃이 피어났다. 끝부분이 보라빛을 띠는 하늘색 자주괴불주머니 꽃이다.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
성북천과 벚꽃잎과 햇빛
바람에 날려 떨어진 벚꽃잎들이 성북천 물 위로 떨어졌다. 햇빛이 비쳐 희게 빛을 내며 흘러간다.
# 꽃
# 성북천
# 자연
# 하천
냉이꽃 모둠
돌담의 가장 아랫단에 흰 냉이꽃들이 피어났다. 크기가 작아 잘 보이지 않던 꽃송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피니 눈에 띈다.
# 꽃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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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조팝나무꽃
성북천 산책로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조팝나무꽃과 벚꽃이 함께 어우러져 보인다.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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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 자연
민들레 홀씨
노랗게 피었던 민들레들은 어느새 하얀 홀씨가 되어 날아가 준비를 하고있다. 성북천의 꽃들 중에서도 언제나 행동이 빠르다.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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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 자연
어떤 꽃망울
돌담에 심어진 한 식물이 꽃을 피우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어떤 꽃이 필까?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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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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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의 꽃봉오리
산책로가 없는 쪽의 돌담에는 철쭉이 심어져 있다. 4월 초, 벚꽃이 지자 철쭉이 그 뒤를 이어 피어나기 시작했다.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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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 자연
연분홍 융단길
벚나무의 꽃잎들이 성북천 거리에 떨어져 분홍색 융단을 만들었다. 비록 원래의 형태를 잃었지만 이러한 모습도 아름답다.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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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조팝나무 꽃
4월이 되자 조팝나무의 줄기를 따라 흰 꽃들이 활짝 피었다. 난간 바깥에 줄지어 심어진 꽃들은 벚꽃과 함께 거리를 화려하게 꾸민다.
# 꽃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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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핀꽃
이쁘게핀 분홍색꽃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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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의 다양한 색 -보라색
삼선교 옆 통행금지 구역에 보라색 꽃이 조그만히 피어났다. 성북천에는 이제 여러가지 색깔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다채롭다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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