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현관문 위쪽의 문양과 목조 구조물이 묘하게 어울리는 모습이다.
다른 집들보다 훨씬 오래되어 보이는 낡은 문의 집이다.
꾸이꾸이
파랗게 칠해진 깔끔한 대문 앞에 화분 하나가 놓여 있다.
과거 수영장이 위치해 있던 상상빌리지 건물 앞에는 장애인 주차 구역이 생성되어 있다.
성북천에 봄나물이 피었다. 특히 쑥떡의 재료로 유명한 쑥이 자라났는데, 이 봄나물을 채취하는 사람들이 몇몇 보이기도 한다.
화분에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이 붙어있다.
2012년 마을 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자기화분을 이용해 꽃밭, 화분을 제작하여 아름다운 꽃 피는 정원을 만들었다.
골목길을 다니기 편하게 바닥을 정비해 놓은 모습이다.
정각사의 문패, 불상과 탑, 미래탑, 삼존불이다.
계단 꼭대기에 있던 하늘색 대문집이다. 꽃과 풀이 많은 집이고, 삼선동 3가의 거의 꼭대기에 위치해있다.
성곽마루로 이전한 카페마루와 벽화
비슷하게 생긴 대문에 마트 광고지가 꽂혀있다.
성곽마을 골목길에는 이렇게 개성있는 벽돌을 가진 집이 있다.
늘벚다리에서 희망의다리 방향으로 본 성북천.
울타리 속 백구가 낯선 우리를 향해 짖고있다. 멍멍 짖는게 아닌 무섭게 왈왈 짖었다.
상상빌리지 지하 2층에 위치한 엄미숙 라켓볼장 기부자 기념패를 촬영한 사진이다. 현 시점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모습을 쉬이 찾아볼 수 있다.
역시 서울의 중심이라 삼선동의 어느 골목에서도 우뚝 서서 보여지는 멋진 한성대학교
성북천 산책로 중간에 있는 희망의 다리 표지판
[22.04.05]낙산공원 테이블과 벤치 모습 입니다. 가로등 밑에 휴식 할 수 있습니다.
단풍나무에 달릴법한 단풍이 돋아 있어서 신기하다. 봄과 가을이 만난 것 같다.
작은 문이 열린 골목길
성북천을 가면 천둥오리 두마리가 같이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지만, 하얀 오리까지 3마리 조합은 처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