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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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보이면서 공원으로 연결되는 골목이다
이리저리 금이가고 틈이 생긴 담벼락에 새파란 코끼리 벽화가 그려져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의 스님들 처소 사진이다.
대학교 옆 문화재 의 모습이다. (은?)은 해당 한자를 모르는 관계로 ? 표시를 하였다.
학교 중문 바로 아래 꽉까스위츠에서 팔던 마카롱의 모습 이 가게가 마카롱 집인것을 이번에 알게 됨
경사진 길옆으로 작은 계단과 봉이 설치되어있다.
4월 5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개나리이다. 개나리는 연교 신리화라고도 불리며 높이는 약 3m까지 자라며 꽃말은 희망, 기대, 깊은 정, 달성이라고 한다. 학명은 Forsythia koreana이다.
대문 머리에 화분이 줄지어져 있다.
한성대학교 열람실 출입구의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안내문의 모습
새로 지어진 집의 하얀 담벼락이다
하천의 물이 바람으로 인해 일정한 패턴을 이루며 흐르는 모습이다.
가게보다 마스코트인 고양이 꽉까가 더 유명한 집이다.
풋살장 옆 플라타너스 나무이다. 열매가 맺혀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상상관 6층에서 5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본 캠퍼스이다. 사진의 좌측 하단을 보면 6층에서 5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임을 확인할 수 있따.
성북천 산책로에 찾아온 사람들은 자연과 여러 조형물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산책하기도 한다.
같은 건물에 현관문이 두 개 달린 집이다. 주소가 하나뿐이니 그냥 한집에 대문이 두개 달려있는 걸까? 아니면 공용주택인 걸까? 4월에는 없었던 빨간색 슬레이트판이 문사이에 새로 쌓였다.
한성대정문 언덕쪽 도깨비 기와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돈암동성당의 구조와 역사에 대해 소개하는 표지판이다.
낙산성곽으로 가는 길 근처 견인지역 표지판이다.
하천 위로 떠다니는 풀부스러미들을 거르는 작업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