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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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에서 우연히 찍은 이름모를 새이다.
최순우 옛집은 ㅁ자를 띄는 모양으로 건물로 모든 건물 중앙에 나무가있어 중심을 시킨다.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 맞은 편에 위치한 '상식'이라는 음식점 간판이다. 이전까지 밀가옥이던 자리에 위치해있다.
주황색 물고기와 검정 물고기떼 가 다니고 있는 성북천 물가쪽 더러운 물들
재개발 지역을 돌아다니는 강아지다.
2019년 5월 30일 한성대학교 축제(대동제) 모습이다. 한창 앞에선 공연이 진행됐었고, 뒤에서는 각종 학생회 등에서 먹거리 부스를 열었었다. 이때는 모두가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 먹거리를 즐겼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로써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낮은 벽과 벽화가 그려진 담벼락 사이 골목길에 멀리서 빛나는 한성대학교의 간판과 건물이 보이고 있다.
삼선교 주변의 벚꽃나무는 분수광장을 포함한 앞쪽의 벚꽃나무들과는 달리 아직 봉오리진 채 활짝 필 준비를 하고 있다.
담을 뚫은 나무의 모습이 신기하다.
올라가는 골목 옆 폐기물
버려진 박스안에 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밤에 삼각대 고정으로 촬영한 이종석 별장 전경 영상이다.
한성인들이 자주 가던 경량식집 한아름이다. 한성대 정문에서 조금 내려가면 위치해 있으며 폭팔메산이라는 시그치너 메뉴가 있다.
창의관의 전면에 위치한 입구이다. 한성대학교의 다른 건물들과 다르게 자동문으로 되어있다.
성북천의 오리들의 이동과정을 담은 영상이다. 식물들이 많이 자라난 탓에 계속해서 영상을 찍기는 힘들지만, 오리들이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잘 알려주는 영상이다.
삼선5구역에 40년 거주하신 주민분. 이웃끼리 수저 갯수도 알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고 하신다. ' 이런 동네가 또 없다 ' 며 정 많은 동네가 사라지는 것을 아쉬워하셨다.
신비로운 초록문
벽동 담장 아래로 작은 화단이 조성되어있다. 그 안에ㅔ는 작은 나무와 화분 작은 꽃이 있다.
기사분들이 TV설치를 하고 계신다.
라면일번지의 햄볶음밥과 떡볶이
구절초가 한가득 피어났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구절초는 한약재로도 쓰인다. 흰 잎과 노란 수술의 꽃들이 모여 꽃다발처럼 풍성함을 자아낸다.
입구에서 볼 수 있는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포스터이다.
비가 와서 물이 불어난 돌다리의 모습
작성자 본인의 할머니가 이야기해준 삼성상가아파트 이야기
5월을 맞이하여 성북천에 꽃들이 활짝 피어났다. 노랑색의 금계국과 흰색의 마거렛 그리고 이름모를 붉은 꽃이 모여서 피어나고 있다.